"중국 격파 비결은 영업 비밀"‥임종훈-신유빈, 사상 첫 금메달 노린다 작성일 07-30 23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자신하고 있는데요.<br><br>최근 잇따라 중국을 격파한 상승세를 이어 제대로 세리머니를 펼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곽승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 ▶<br><br>정확히 2년 전 오늘.<br><br>임종훈과 신유빈은 우리나라에 올림픽 사상 첫 탁구 혼합복식 메달을 안겼습니다.<br><br>임종훈의 입대를 꼭 20일 앞두고 따낸 메달이어서 더 화제가 됐습니다.<br><br>이후 각종 국제 대회에서 호흡을 이어가면서 이제 눈빛만으로 통하는 수준이 됐고 올해 초에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서며 명실상부 혼합복식의 최강자로 우뚝 섰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탁구 국가대표]<br>"<(어떻게 하면) 좋은 상태로 시합을 나갈 수 있냐에 대해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냥 알 수 있는 것‥> 때로는 선생님처럼 기술도 알려주시기도 하고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오는 9월 아시안게임 목표도 당연히 금메달.<br><br>남녀단식 세계 1위 선수로 꾸려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가 여전히 건재하지만 자신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br><br>파리올림픽 준결승전 포함 6연패를 당한 이후 지난 4일 US스매시 결승전 승리 포함 최근 2연승으로 천적관계를 끊었기 때문입니다.<br><br>[임종훈·신유빈/탁구 국가대표]<br>"그래도 많이 (중국) 선수들이랑 붙어 보다 보니까‥ <(승리 비결은) 중국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이라 이게‥>"<br><br>유남규-현정화, 유승민-류지혜 등 당대 최고의 혼합복식 콤비도 이루지 못한 아시안게임 금메달.<br><br>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고도 시상식에서 옷깃을 만져주는 모습으로 뜻밖의 화제가 됐던 둘은, 이번에 시상대 가장 위에서 제대로 준비된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탁구 국가대표]<br>"<(세리머니는) 전적으로 유빈이한테 의견이 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좋은 세리머니를 하고 싶습니다."<br><br>"파이팅!"<br><br>MBC뉴스 곽승규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워터월시스템즈, SCS 사이버 시큐리티와 손잡고 베트남 DLP 공급 협력 확대 07-30 다음 '9경기 무패 행진' 깨진 대구FC···'중위권 추격' 압박까지 커졌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