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무패 행진' 깨진 대구FC···'중위권 추격' 압박까지 커졌다 작성일 07-30 23 목록 ◀앵커▶<br>프로축구 대구FC의 다음 시즌 1부 승격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죠?<br><br>상위권 추격을 위해 감독 교체 카드까지 선택한 대구FC는 9경기 무패 행진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요.<br><br>하지만 지난 라운드 패배와 함께 무패 흐름이 깨졌고, 순위도 중위권과 상위권 사이여서 불안과 위기는 상존합니다.<br><br>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연승으로 분위기를 올렸던 대구FC.<br><br>하지만 김포 원정에서 후반 동점 골을 허용해 승리를 챙기지 못하더니, 지난 주말 홈에서는 상위권 경쟁을 벌이는 수원FC를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며 패했습니다.<br><br>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당한 1-2 패배.<br><br>◀최성용 대구FC 감독▶ <br>"포백과 기존에 쓰던 전술들을 가지고, 후반전이 되면 좀 변화를 주려고 했는데 세트피스 실점이 좀 일찍 나오는 바람에··· 조금 전술적으로 전략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했던 플랜대로 풀리지 않았고."<br><br>전술적 대응에서 밀리며 패배를 기록하면서 순위도 5위로 추락합니다.<br><br>선두권에 자리한 부산과 수원엔 승점 4점 차, 3위, 4위와는 고작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문제는 6위 화성FC와 승점 차이도 1점에 불과해 상위권과 중위권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다는 겁니다.<br><br>8월 1일 토요일 펼쳐질 화성과의 원정 경기가 중요해진 이유입니다.<br><br>수비 라인의 피로감이 더해지며 경기 막판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숙함을 드러내는 것은 제일 많이 경계해야 할 점입니다<br><br>세라핌과 단레이의 활약에도 세징야와 에드가의 공백이 커 보이는 상황.<br><br>수비 라인의 안정과 부상 복귀가 중위권의 추격을 이겨내고,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숙제라는 지적입니다.<br><br>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장모세)<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격파 비결은 영업 비밀"‥임종훈-신유빈, 사상 첫 금메달 노린다 07-30 다음 축협 청문회라더니...정몽규에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 문자 보낸 野 의원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