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 작성일 07-30 34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a6b4497ac789183300715"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br><br>연고지는 확정됐지만, 앞으로 지역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지가 양측의 과제로 남았습니다.<br><br>박성열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여자배구 AI 페퍼스 해체로 끊길 뻔했던 지역 동계스포츠의 명맥이 이어지게 됐습니다.<br><br>통합특별시와 SOOP 수퍼스는 오늘(30일)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기존 AI 페퍼스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수퍼스는 지난 20일부터 염주종합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싱크 : 권소윤 / SOOP수퍼스 사무국장<br>- "기존 광주시 쪽에서는 문화나 체육 쪽으로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시로 연고를 진행하게 된 게 그 부분이 가장 컸습니다. 팬분들도 워낙 많이 기대하셨고, 기다리셨기 때문에..."<br><br>이번 발표에서 핵심인 연고 기간과 세부 지원 방안은 제외됐습니다.<br><br>당초 특별시와 SOOP은 기간과 지원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였는데, KBC 취재 결과 기본 2년에 상황에 따라 3년을 연장하는 이른바 '2+3년'이 유력하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 싱크 : 박주용 / 전남광주특별시 체육진흥과 팀장<br>- "큰 틀에서는 협의가 됐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세부 협상 과정에서 조율될 예정이며 8월 중 배구단 창단식에 맞춰 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br><br>남은 협상에서는 계약 기간을 비롯해 경기장 사용과 운영비 지원, 지역 연계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br><br>▶ 스탠딩 : 박성열<br>- "오는 10월 새 시즌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지역 프로배구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br><br>KBC박성열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MLS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넣고 올스타전 'MVP' 07-30 다음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종합 2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