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한국 펜싱, 종합 2위 성과 작성일 07-30 31 목록 펜싱 어벤져스, 이른바 '어펜져스'로 불리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오상욱과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늘(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프랑스에 45대31로 져 준우승했습니다.<br><br>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한 건 2023년 이후 3년 만입니다.<br><br> 2022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은 이루지 못했으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르며 금빛 전망을 밝혔습니다.<br><br>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선 도경동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펜싱협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한 달 넘게 출입이 막히며 행정 차질 속에 이번 대회를 준비한 펜싱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탈리아(금4·은4)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br> <br>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에이스 송세라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2022년(금3·종합 2위) 이후 두 차례 대회(2023년 7위·2025년 10위)에선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하며 주춤했던 한국 펜싱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톱3'에 복귀했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은메달 보단 금메달"…탁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출격 준비 완료 07-30 다음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종합 2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