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보단 금메달"…탁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출격 준비 완료 작성일 07-3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30/2026073090273_thumb_094858_20260730215024534.jpg" alt="" /></span>[앵커]<br>긴 암흑기를 겪은 한국 탁구가 다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전지희와 신유빈이 21년 만에 금메달을 따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는데요.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야심찬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아시안게임을 51일 앞두고 진천 선수촌에 탁구 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br><br>격렬한 랠리가 이어지며 머리와 옷은 흠뻑 젖었고 턱에선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br><br>올해 초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임종훈과 신유빈도 호흡을 맞추며 구슬땀을 흘립니다.<br><br>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br>"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고 열심히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따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br><br>3년 전 항저우에선 중국의 왕추친과 쑨잉사에 밀려 동메달에 그쳤지만 지금은 다릅니다.<br><br>지난해 WTT 파이널스에 이어 지난 4일 미국 스매시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면서 이번엔 금메달이 가까워졌습니다.<br><br>임종훈 / 탁구 국가대표<br>"은메달보다는 금메달을 좀 더 목표로 해서 계속 열심히 호흡 맞추고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br><br>지난 대회 동메달을 목에 건 남자 간판 장우진도 결의를 다졌습니다.<br><br>30대에 접어든 만큼 대회 하나 하나가 더 소중합니다.<br><br>장우진 / 탁구 국가대표<br>"나이가 계속 찰수록 저의 전성기나 퍼포먼스가 줄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작년부터 이 대회가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br><br>부활에 성공하며 세계 최강 중국과 맞대결을 준비하는 탁구 대표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선수권 '은메달'... 3년 만에 입상 07-30 다음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한국 펜싱, 종합 2위 성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