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종합 2위로 대회 마감 작성일 07-3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달 4개(금1·은2·동1)로 대회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30/NISI20260730_0002200635_web_20260730224607_2026073022541550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와 겨루고 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공식 SNS 캡처) 2026.07.30.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했다.<br><br>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은메달을 목에 걸며 2023년(은메달) 이후 3년 만에 입상에 성공했다.<br><br>당시 대회 4연패를 달리던 대표팀은 결승에서 헝가리에 석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이번 대회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32강에서 필리핀을 45-20으로 완파하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고, 16강에선 스페인을 45-39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br><br>이어 강호 러시아(45-37)와 루마니아(45-44)를 줄줄이 꺾고 결승에 오른 한국은 프랑스에 크게 밀리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앞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던 도경동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 출전에 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선 이세주(충청북도청), 모별이(인천광역시영종구청),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이 출전해 13위를 기록했다.<br><br>한국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4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사브르 대표팀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며 메달 4개(금1·은2·동1)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탈리아(금4·은·4)에 이은 종합 2위 성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한국 4개 메달 '종합 2위' 07-30 다음 정몽규·홍명보, 고개 숙였지만...의혹은 모두 부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