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한국 4개 메달 '종합 2위' 작성일 07-3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7/30/0005393660_001_2026073022491157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 </em></span>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마무리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br><br>30일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홍콩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대4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br><br>한국 남자 사브르가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단상에 오른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른 이번 대회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며 전망을 밝혔다.<br><br>한국은 32강에서 필리핀을 45대20으로 제압한 뒤 스페인(45대39), 러시아(45대37)를 연달아 격파했다. 준결승에서는 루마니아를 접전 끝에 45대44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프랑스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br><br>같은 날 치러진 여자 플뢰레 단체전은 13위를 기록했다. 전 일정을 마친 한국은 송세라의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도경동의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합쳐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회 종합 1위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한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대표팀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시작…8월 중 선임 07-30 다음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종합 2위로 대회 마감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