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유빈·임종훈 "이번엔 아시안게임 금메달!" 작성일 07-3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지난 4월 한국 여자 최초 월드컵 동메달<br>9월 아시안게임 단식·복식·단체전 메달 도전<br>'세계 1위' 혼합 복식 금메달도 노려</strong>[앵커] <br>한국 여자 탁구를 이끄는 신유빈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br>특히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도 세계 랭킹 1위인 만큼 금메달 가능성이 더 큽니다.<br><br>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 <br>'삐약이'에서 맏언니급으로 성장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br><br>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에 집중합니다.<br><br>최근 신유빈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br><br>지난 4월 한국 여자 최초로 탁구 3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에선 단식과 복식, 단체전 등 거의 모든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br>무엇보다 신유빈에겐 항저우의 값진 경험이 있습니다.<br><br>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짝을 이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신 유 빈 / 여자 탁구 대표팀 : 좋은 결과를 누구나 바라지만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따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임종훈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이룬 혼합 복식 금메달도 노립니다.<br><br>혼합 복식 세계 1위인 만큼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br><br>이달 초 남녀 단식에서 각각 세계 1위인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꺾고 US 스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지난해 왕중왕전에 이어 또 한 번 '최강' 중국조를 꺾은 만큼 금메달 욕심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br><br>[임 종 훈 / 남자 탁구 대표팀 :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시합이기 때문에 당연히 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보다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br><br>세계 랭킹 10위인 한국 남자 간판 장우진도 항저우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동규 <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임찬규, 10승 선착·오스틴 31호 포' LG, 키움에 역전승 07-30 다음 K리그 1 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16강 진출 실패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