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50] 황선우·김우민 선봉…강원 전사들 메달 사냥 채비 작성일 07-3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13개 종목 36명 출격<br>수영 앞세워 근대5종·유도·역도 등 메달 사냥<br>강원FC·출신 선수들 남자 축구 4연패 정조준<br>원주고·강릉고 출신 야구대표팀 5연패 도전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31/0001208500_001_2026073100021949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사진=홈페이지 캡처</em></span> <br><br><span>황선우와 김우민 등을 앞세운 강원 전사들이 50일 뒤 일본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span><br><br>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19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4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45개국 선수들은 43개 종목에서 46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br><br><span>강원특별자치도 선수들은 30일 기준 13개 종목 36명이 출전한다. 임원 4명과 선수 32명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종 엔트리 확정 과정에서 명단은 바뀔 수 있다.</span><br><br><span>메달 레이스의 선봉은 수영이 맡는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와 김우민을 비롯해 김영범, 양재훈, 윤지환, 최동열이 경영 종목에 나선다. 이은지와 박시은(이상 도체육회), 다이빙 김나현(강원도청)도 출전을 준비한다.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끈 황선우와 김우민은 이번에도 다관왕 후보로 꼽힌다. 또 도체육회 전동현 코치, 강원도청 이보은 코치가 경영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한다.</span><br><br><span>근대5종에서는 전웅태와 김은주(이상 도체육회)가 개인·단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기계체조 신솔이와 엄도현(이상 도체육회), 유도 한주엽·김찬녕(이상 하이원)·김예지(동해시청), 역도 원종범(강원도청)·송영환(홍천군청), 복싱 성수연(원주시청), 사격 홍수현(강원도청)도 종목별 메달 경쟁에 뛰어든다. 세팍타크로 임태균과 선우영수(이상 도체육회), 조정 박현수와 김종민(이상 도체육회)도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span><br><br><span>여자핸드볼에서는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과 박새영, 이연경, 김민서, 전지연, 김보은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span><br><br><span>남자 축구에서는 강원FC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가 대회 4연패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강원FC 출신 양민혁</span>·양현준도 힘을 보탠다. <span>야구 대표팀에는 원주고 출신 김건희와 강릉고 출신 정준재</span>·<span>김진욱이 이름을 올려 한국의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한다.</span><br><br><span>한국은 4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42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과 종합 2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 선수들의 성적이 한국의 순위 탈환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도 예전 같지 않다" 태극 전사의 자신감, 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조준 07-31 다음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종합 2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