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50 강원전사 '금빛 레이스' 출격 작성일 07-3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서 9월 19일부터 열전<br>총 41개 종목·1100명 파견<br>2028 LA 올림픽 전초전 주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7/31/0000192935_001_20260731000747636.jpg" alt="" /></span>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의 스무 번째 페이지가 정확히 50일 뒤 펼쳐진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19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하계 대회로는 스무 번째이며 일본에서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개최된다.<br><br>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인 45개 국가가 도전장을 낸 가운데 우리나라는 빠델과 크리켓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100여 명을 파견한다. <br><br>우리나라는 직전인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금메달 42개와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획득하며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br><br>우리나라의 목표는 분명하다. 물량 공세로 패권을 쥐고 있는 중국의 강세가 굳건한 가운데 개최국이자 숙적인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한다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전초전이기도 하다. <br><br>입상권에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2년 뒤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시아 패권을 쥔다면 세계 무대 존재감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밖에 없다.<br><br>강원 전사는 약 50명 규모로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선수 명단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강원 소속 또는 출신 감독과 코치, 선수 등 40여 명이 일찌감치 출전권을 확보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있다.<br><br>메달 레이스에 앞장설 종목은 단연 수영이다. <br><br>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하는 이보은 감독을 필두로 김우민과 황선우, 양재훈, 김영범, 최동열, 윤지환 등 강원도청 선수단이 대거 출격하고 강원도체육회 소속인 이은지가 가세한다. <br><br>특히 직전 대회 3관왕 김우민과 2관왕 황선우가 2회 연속 다관왕을 목표하고, 양재훈과 김영범, 최동열도 2회 연속 멀티 메달을 노린다.<br><br>각각 5연패와 4연패에 도전하는 야구와 축구에도 힘을 보탠다. 야구에는 김건희(키움 히어로즈·원주고 졸업)와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정준재(SSG 랜더스·이상 강릉고 졸업)가 선발됐고 축구에는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FC·강릉제일고 졸업)과 이승원, 신민하(이상 강원FC)에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과 이기혁(강원FC)까지 발탁됐다.<br><br>또 근대5종의 전웅태(강원도체육회)는 개인전 3연패와 2회 연속 2관왕을 동시에 겨냥한다. 사격의 박하준(KT·양양중 졸업)과 유도의 한주엽(하이원·신철원고 졸업)은 2024 파리 올림픽 입상의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빈 기자<br><br>#아시안게임 #대회 #레이스 #출격 #일본<br><br> 관련자료 이전 "모델과 2년 반 동안 밀회" 불륜 논란 '日 최고 테니스 스타', 처참한 완패에 충격…"어이 없을 정도, 이렇게 은퇴할 수 없다" 07-31 다음 "중국도 예전 같지 않다" 태극 전사의 자신감, 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조준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