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연패 도전' 농심배 와일드카드로 변상일 9단 확정 작성일 07-3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31/0000041012_001_2026073105120922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슈퍼컵에서 우승한 변상일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중·일 최고의 기사들이 대결하는 농심배에 참가할 태극전사들이 확정됐다. <br><br>한국기원은 30일 랭킹 4위인 변상일 9단이 제2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와일드카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br><br>변상일은 13일 열린 국내선발전 최종예선 결승에서 안성준 9단에게 패했지만, 후원사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br><br>이에 따라 한국 대표팀은 랭킹 1위로 시드를 받은 신진서 9단과 선발전 등을 통과한 박정환·신민준·안성준 9단 등 5명이 확정됐다. <br><br>한국은 22회 대회부터 6년 연속 농심신라면배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이 기간 파죽의 21연승을 거두며 한국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br><br>최근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와 2점 접바둑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역전승을 거둔 신진서는 이번 농심배에서도 대표팀 수문장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br><br>한국에 맞서는 중국은 당이페이·양딩신·투샤오위·랴오위안허·왕싱하오 9단이 출격한다. <br><br>일본은 이야마 유타·이치리키 료·시바노 도라마루 9단과 위정치 8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이 출전한다. <br><br>이번 농심배는 9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다. <br><br>농심신라면배와 함께 열리는 '시니어 바둑 삼국지' 농심백산수배 대표팀도 확정됐다. <br><br>유창혁·김영삼 9단이 국내 선발전을 통과했고 조훈현·이창호 9단은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br><br>농심신라면배 1∼6회 대회에서 한국 우승을 이끌었던 이창호 9단은 만 50세 이상 출전하는 백산수배에 처음 참가한다. <br><br>농심신라면배 우승 상금은 5억 원, 농심백산수배 우승 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2위와 3위 팀은 상금이 없다.<br> 관련자료 이전 또 UFC 부사장 직격 “아무도 마케팅 못 하는 사람”…강도 높게 비판한 로우지 07-31 다음 "딥테크 투자 플랫폼 구축…연구실 기술로 글로벌 유니콘 성장 지원"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