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동료들과도 찰떡…주장 쏘니, 35분 뛰고 'MVP' 작성일 07-31 1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221737"><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31/0000503898_001_20260731090617217.jpg" alt="" /></span></div></div><br>[앵커]<br data-pasted="true"><br>생애 첫 올스타전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팔에 걸었습니다. 함께 처음 뛰는 선수들과도 척척 호흡을 맞추며 멀티골을 기록했는데요. 별 중의 별 MVP가 되기까지 필요했던 시간, 단 35분이면 충분했습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분명 패널티 박스 바깥에 있었는데 기회가 생기자 번개같이 빈공간으로 달려들어갑니다.<br><br>카를로스 힐이 안쪽으로 띄워준 패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합니다.<br><br>전반 23분 터진 손흥민의 역전골.<br><br>[현지 중계 : 이제 막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는데 마치 수년간 함께 뛰어온 것 같죠.]<br><br>손흥민은 불과 3분전에도 힐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br><br>왼쪽 빈공간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1대1상황을 만들었고,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환한 웃음으로 보여준 세리머니에 팬들도 환호했습니다.<br><br>생에 첫 MLS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그리고 주장으로 출전해 멀티골까지 제 몫을 완벽히 해낸 손흥민은 전반 35분 다른 5명의 선수와 한꺼번에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습니다.<br><br>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습니다.<br><br>[손흥민/LAFC : 정말 행복하고요. 최선을 다해 훌륭한 경기를 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MVP에 선정되는 건 언제나 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br><br>독일 공격수 뮐러가 후반 18분에야 경기에 투입되는 바람에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동반 출격은 무산됐지만 다소 짓궃은 질문에도 두 선수는 유쾌하게 받아쳤습니다.<br><br>[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 {손흥민에게 진 경기가 있는데 기억나세요?} 네, 기억납니다. 월드컵이네요.]<br><br>[손흥민/LAFC : 네, 기억하죠. 아마 제 월드컵 최고의 순간일 겁니다.]<br><br>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손흥민은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와 만나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mls']<br>[영상취재 유규열 영상편집 김동훈]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서버해킹 487건..DDoS·랜섬웨어 증가 07-31 다음 하우 뉴캐슬 감독, EPL 개막 3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사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