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어 앤스로픽도 빅테크 등에 업고 대출… 구글, 1.6GW 데이터센터 금융 보증 작성일 07-3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파이낸싱 보증으로 앤스로픽 AI 연산 인프라 수직 계열화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XvKHYC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e626da84d2f0a6f1a44f2459803c3db780d2bd4e97c9c121664483dc693f16" dmcf-pid="5sCDFIsA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094441309muii.jpg" data-org-width="640" dmcf-mid="XMcLyANd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094441309mu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ca83a3f3ab6ef851c5a2184b7652506589151f06a27c898631781d25f62136" dmcf-pid="1Ohw3COcy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미국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1500억달러(약 20조7000억원) 규모의 금융 대출 보증 및 반도체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4232b531862262f160835c9ec67062aee0f9938a0a2bec41eed76a9f2b3ee3" dmcf-pid="tIlr0hIkCr"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및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구글은 앤트로픽의 연산 인프라 독립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모델 구동에 필요한 대대적인 전력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 파트너십을 가동했다. 모건스탠리가 이끄는 은행 주간사단은 미국 텍사스주 허버드에 1.6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개발사 넥서스 데이터 센터에 1400억달러 규모의 브릿지론과 회전한도 대출을 포함한 총 1500억달러의 금융 패키지를 대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이다. 에버코어가 단독 금융 자문사로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앤스로픽이 단지를 장기 임차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4a6e357a88035368af54e26e49b7d37ee1edf8fbffe45b06e9c77e5caf0e1cb" dmcf-pid="FCSmplCEhw" dmcf-ptype="general">이번 구조는 투자적격 신용등급이 없는 비상장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을 대신해 구글이 대출 보증인으로 나선 것이 핵심이다. 구글은 앤트로픽이 채무 불이행에 빠질 경우 임대료와 전력 구매 대금 지급 책임을 지는 최소 수준의 신용 보증을 제공한다. 대신 구글은 해당 데이터센터 및 발전소 사업 지분 약 20%를 확보하게 되며, 금융 보증 위험 노출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438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한 해당 센터에는 구글이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텐서처리장치(TPU) 칩셋이 대거 탑재되며, 앤트로픽은 브로드컴과의 별도 벤더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조달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7afdc083382c27ca49260b0af2d663cc3ae4190a514be9654a5662e17d312c" dmcf-pid="3hvsUShDTD"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는 인프라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형 빅테크의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최근 글로벌 AI 시장의 파이낸싱 전환 구조를 보여준다. 앞서 엔비디아 역시 오픈AI가 추진하는 오하이오 10기가와트 데이터센터 단지에 2500억달러 상당의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협상을 가동한 바 있다. 앤트로픽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서버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임차인으로 참여해 향후 수년 내 최소 10기가와트 이상의 연산 용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허버드 단지는 자체 천연가스 터빈을 통해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전력망 외부 연결 방식을 채택해 전력망 연계 지연 리스크를 차단했다.</p> <p contents-hash="a1089459ee826e22752f42631e253674587cec8f86afebd334fa2e1096f0e673" dmcf-pid="0lTOuvlwyE" dmcf-ptype="general">이반 반 더 발트(Ivan Van der Walt) 넥서스 데이터 센터 최고경영자(CEO)는 에너지 인프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천연가스 단지 건설 경험을 데이터센터 영역에 이식해 인프라 구축 완공 시점을 크게 앞당기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8e6388abd8c88578995284eab4fd01cdb4f282df3a083976bf699c103d8f07" dmcf-pid="pSyI7TSrvk"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완제품 마켓과 컴퓨팅 인프라 시장이 칩셋 수급전을 넘어 대규모 전력 인프라 및 금융 파이낸싱 확보전으로 재편되는 국면에서, 구글이 선택한 파이낸싱 보증 전략은 앤스로픽과의 생태계 결속을 굳히기 위한 수순으로 추정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딥엑스·세솔과 맞손…'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협력 07-31 다음 "TV로 보던 AG, 이제 저희가 가네요" 韓 탁구 김나영·주천희 첫 출격... 신유빈과 '오른손 복식'도 기대 [인터뷰]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