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산과고 '왕좌 탈환'...고교 동문 골프 최강으로 작성일 07-31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마무리<br>서귀산과고 대회 통산 3번째 우승<br>남녕고 2위·대기고 3위·남주고 4위<br>"선수 페어플레이...화합의 장으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1_20260731102917315.jp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진행된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귀포산과고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br>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에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span><br></span><br>서귀포산과고는 어제(30일) 열린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결승에서 남녕고등학교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span><br></span><br>모교의 명예를 건 두 팀의 승부는 초반부터 팽팽했습니다.<span><br></span><br>한 팀이 앞서가면 곧바로 따라붙는 접전이 계속됐습니다.<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2_20260731102917379.pn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는 남녕고 선수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3_20260731102917491.pn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열린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에서 펼쳐진 열띤 응원전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br>마지막 18홀까지 경기가 이어진 끝에 승부의 추는 서귀포산과고 쪽으로 기울었습니다.<span><br></span><br>집중력을 잃지 않은 서귀포산과고는 결정적인 퍼팅을 성공시키며 왕좌에 올랐습니다.<span><br></span><br>2년 만에 정상에 오른 것으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입니다.<span><br></span><br>김승옥 서귀포산과고 단장은 "선수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고생했고,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며 "내년엔 두 팀이 출전해서 모두 4강까지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4_20260731102917592.pn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3, 4위전을 치르고 있는 남주고 선수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5_20260731102917712.pn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3, 4위전을 치르고 있는 대기고 선수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br>2021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린 남녕고는 2위를 차지하며 내년을 기약했습니다.<span><br></span><br>대회 3, 4위전에서는 대기고가 3위를, 남주고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span><br></span><br>우승팀에겐 모교 장학금 1,000만 원, 준우승팀은 500만 원, 3위와 4위팀에겐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span><br></span><br>최현현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 경기위원은 "선수가 서로 페어플레이를 해서 좋은 경기가 된 것 같다"며 "고교 동문 화합의 장인 이 대회만 기다리며 선수들이 골프를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span><br></span><br>한편 이번 대회 8강전부터 결승까지 경기는 3인 18홀 얼터네이트샷 방식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됐습니다.<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6_20260731102917818.jp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진행된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귀포산과고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span><br></span><span><br></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1/2026/07/31/0000080845_007_20260731102917886.jpg" alt="" /><em class="img_desc">어제(30일) 진행된 제9회 JIBS 고교 동문 골프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귀포산과고 (사진, 오일령 기자)</em></span><span></span><span></span><br> 관련자료 이전 강진여자축구단, 창단지원금 4억5천만원 확보 07-31 다음 조은희 "축구협회 카르텔 어떻게 바로잡나?"… 홍명보, "축구 셀럽들 현장에 들어와야"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