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작성일 07-3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31/2026073190127_0_2026073111151379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획득한 오상욱(오른쪽부터), 도경동, 박상원, 황희근 /출처:대한펜싱협회</em></span>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한 건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상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서는 성과를 남겼다.<br><br>32강 필리핀을 시작으로 16강에서 스페인, 이어 러시아와 루마니아를 줄줄이 꺾은 대표팀은,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31-45로 패하며 금메달을 내어줬다.<br><br>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두 달 가까이 출입이 막히며 행정 차질 속에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한국 펜싱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이탈리아(금 4·은 4)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br><br>금메달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전북 역도, 실업연맹대회 맹활약…황수민 3관왕·전병현 2관왕 07-31 다음 '18세 초신성 vs 44세 스승 같은 상대' 김영원-해커 첫 맞대결 성사...32강서 격돌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