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고생' 올림픽 金메달리스트, 폭염 패션 미쳤다!…긴팔+청바지+털모자 시선 확 끄네 "외모도 넘버원" 극찬 쏟아지네 작성일 07-31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098_001_202607311320158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비시즌 서울 나들이에 나서 팬들 시선을 쓸어담았다. <br><br>최가온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여름이왁다(왔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br><br>사진에서 최가온은 친구와 함께 서울 도심 근교에서 일상을 보냈다. 고궁 돌담길도 거닐었다. 특히 최가온은 더운 날씨에도 청바지와 긴팔 상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실내에선 털모자도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098_002_20260731132015971.jpg" alt="" /></span><br><br>팬들은 댓글로 "실력도 외모도 넘버원이네요..!", "기욤기욤 재밋엇긔ㅠㅠ", "최가온 선수 너무 예쁘다" 등등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br><br>최가온은 대한민국 설상 종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스노보더다. <br><br>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 3월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한국의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상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해 의미를 더했다.<br><br>1차 시기에 큰 무릎 부상을 당한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에 나섰고 3차 시기에서 난도를 조정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92.50점을 기록, 우상이자 절친한 언니 클로이 김(88.00점)을 제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098_003_20260731132016026.jpg" alt="" /></span><br><br>더불어 지난 3월 28일 국제스키연맹(FIS)이 발표한 파크 앤드 파이프 여자부 랭킹에서 최가온이 최종 1위(300점)에 올랐다. <br><br>올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세 차례 우승하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고, 종합 점수로 파크 앤드 파이프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r><br>최가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크릿 가든, 미국 코퍼 마운틴 대회에서 월드컵 2연패를 차지했고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대회까지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098_004_20260731132016111.jpg" alt="" /></span><br><br>최가온은 최고의 2025-2026시즌을 보내고 비시즌을 맞았다. <br><br>이달 15일에는 37도 무더위에도 에어 하프파이프에서 맹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r><br>사진=최가온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종합 2위 07-31 다음 하이퍼그리프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