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종합 2위 작성일 07-31 27 목록 <b>금 1·은 2·동 1로 대회 마감</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31/0003990712_001_2026073113370777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홍콩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른 한국 펜싱 대표팀 선수들이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펜싱협회</em></span><br> 한국 펜싱이 2026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종합 2위에 올랐다.<br><br>대회 마지막 날에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은메달을 보탰다. 오상욱·박상원(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은 30일(현지 시각)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대45로 졌다.<br><br>한국은 32강에서 필리핀을 45대30으로 꺾은 뒤 스페인(45대39), 러시아(45대37)를 차례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선 루마니아를 45대44, 한 점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지만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송세라(부산시청)가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선 도경동이 은메달을 차지했고, 송세라·임태희(계룡시청)·이혜인(울산시청)·양승혜(한국체대)가 출전한 여자 에페 단체전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까지 더해 금 1, 은 2, 동 1개로 대회를 마쳤다.<br><br>한국 펜싱은 서울 올림픽공원 내 협회 사무실이 50여 일 동안 봉쇄된 상황에서도 세계선수권을 준비했다. 대한펜싱협회는 펜싱 칼과 장비를 긴급 수입하고 의무 전문가 3명을 현지에 파견해 선수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br><br>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결과를 분석하는 회의를 열고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호환·비정품 소모품 정말 괜찮을까?...공기청정기 호환필터의 두 얼굴 07-31 다음 '韓 여고생' 올림픽 金메달리스트, 폭염 패션 미쳤다!…긴팔+청바지+털모자 시선 확 끄네 "외모도 넘버원" 극찬 쏟아지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