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노골드 참패' 中 쇼트트랙, 한국 사령탑 영입으로 재건하나…"참패 뒤 대표팀 새 감독 공모"→韓 지도자 지원 움직임 작성일 07-3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168_001_202607311540173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역대 최악의 동계올림픽을 보낸 중국 쇼트트랙이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 지도자 수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br><br>중국 '소후닷컴'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동계스포츠운영총국이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대비한 새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br><br>매체는 "총국은 새 대표팀 감독이 다가오는 프랑스 알프스 동계 올림픽을 완벽히 준비하고, 국제 대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팀의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시키고 훌륭한 행동과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중국 쇼트트랙 팀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원한다"라고 했다. <br><br>이어 "새 대표팀 감독 계약 기간은 선임 일자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다. 지원 요구조건에, 지원자들은 중국 국적, 헌신, 법 준수,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라면서 "하지만 기본 요건 외에도 지원자들은 전문적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br><br>첫 기준으로 지원자는 지도자로 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두 번째로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월드투어, 동계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br><br>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돼 여러 국제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은 유리한 조건을 갖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168_002_20260731154017465.jpg" alt="" /></span><br><br>서류를 지원받고 오는 8월 11일 면접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br><br>매체는 국제대회 결승에 오르면서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을 2개 이상 딴 은퇴 선수들로 왕멍(4개), 저우양(3개) 우다징, 런쯔웨이(이상 2개) 등을 들었다.<br><br>하지만 이들은 지도자 경력이 많지 않다는 게 핸디캡이다.<br><br>그러다보니 중국 대표팀에 관심을 보이는 해외 지도자들이 여럿 되고 그 중엔 한국 지도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실제 중국에서 이미 대표팀이나 지역팀 감독을 해봤던 한국 쇼트트랙 지도자들이 이번에 다시 대륙으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br><br>중국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이던 한국 쇼트트랙의 대항마였다. 한국이 역대 동계올림픽 금메달 28개로 전체 1위이며 중국이 12개로 2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168_003_20260731154017550.jpg" alt="" /></span><br><br>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 코치가 중국 대표팀을 이끌었고 금메달 2개를 따냈다.<br><br>이후 헝가리 대표팀을 이끌었던 장징을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헝가리에서 이미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류샤올린 산도르, 류샤오앙 형제를 중국으로 귀화시키면서 대표팀 강화를 노렸다. <br><br>그러나 밀라노에서 중국 쇼트트랙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2018 평창 대회 후 8년 만에 올림픽에 나선 린샤오쥔은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은 쑨롱이 1000m 은메달 하나만 땄고 여자 대표팀은 아예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혼성 2000m 계주도 결승전에서 4위에 머물렀다. <br><br>매체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결과로 중국 쇼트트랙은 은메달 하나만 따면서 역사상 최악의 결과를 얻었다. 여자 쇼트트랙은 사상 첫 노메달"이라며 "이런 모든 것은 새 대표팀 감독의 중요성과 벅찬 책임감을 강조한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40168_004_2026073115401760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DMZ 접경 철원중·고 테니스팀의 '아름다운 도전'…"우승은 아직 없지만 공 치는 게 좋아요" 07-31 다음 역도 김수현 진천선수촌 뒤흔들었다, 체육회 마련 국가대표 응원 행사 1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