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8월 27일 서울체조경기장서 개막 작성일 07-31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7개국 498명 참가…'세계최강' 한국은 정호원 등 10명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1/PCM20240911000243007_P4_20260731165823819.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정호원(위쪽)<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는 31일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인 47개국 498명이 참가해 11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 황정현 감독이 이끄는 '세계최강' 한국 대표팀은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 패럴림픽에서 개인 통산 4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을 딴 '에이스' 정호원(속초시장애인체육회)을 비롯해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개인(스포츠등급 BC1) 은메달리스트 정성준, 2020 도쿄 패럴림픽 페어(BC3) 우승 멤버 최예진(서울시청) 등이 나선다.<br><br>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정호원과 함께 혼성 페어(BC3) 금메달을 합작한 강선희(충주시청)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로 올림픽에서는 열리지 않는, 장애인체육만의 독자적인 종목이다.<br><br> 빨간색 공 6개, 파란색 공 6개를 가지고 진행되며 선수가 공을 던지거나 굴려 '잭'이라고 불리는 흰색 표적구에 근접하면 점수를 획득, 이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br><br> 한국은 1988 서울 패럴림픽부터 2024 파리 패럴림픽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 최강국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br><br>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occiaseoul202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AG 선수단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2억 쾌척 07-31 다음 튀르키예 바둑, 앙카라에서 만개하다 [세계바둑산책⑨]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