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여고 김예람-이소윤이 끝냈다…석정여고 3-2 꺾고 4강행 작성일 07-3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52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여고부 단체전<br>-1번 시드 중앙여고와 결승행 다툼<br>-다른 4강전에선 창원명지여고 vs 원주여고 격돌<br>-남자는 서인천고 vs 서울고, 동래고 vs 양구고 빅뱅</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57_001_20260731174214897.jpg" alt="" /><em class="img_desc">이현정 코치가 이끈 충남여고 선수들이 중앙여고와 4강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양구=김경무 기자]  "중앙여고요? 객관적 전력상 저희가 좀 힘들죠. 그러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겁니다."<br><br>31일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 구관(B)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첫날 여자 고등부 단체전(4단·1복식, 3선승제) 8강전. <br><br>충남여고(대전)의 4강 진출을 이끈 이현정 코치는 1번 시드로 여고부 최강 중앙여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 것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모두 6팀이 출전한 여고부 단체전에서 중앙여고는 부전승(Bye)으로 4강에 올라 있는  상황이었다.<br><br>충남여고는 이날 동시에 진행된 세 단식에서 김예람이 석정여고의 심혜린을 6-3, 6-3으로 꺾고 먼저 승전보를 울렸다. 하지만 두 단식에서 모두 패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정지우가 남규리에게 6-4, 4-6, 2-6으로 역전패를 당했고, 류혜민도 조예령에게 4-6, 3-6으로 진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57_002_20260731174214987.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여고와 사투를 벌인 석정여고 선수들이 다음 대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하지만 석정여고가 선수 부족을 이유로 남은 단식을 기권하면서 종합전적 2-2가 됐다. <br><br>그리고 이어진 복식 경기. 충남여고는 김예람-이소윤이 심혜린-조예령과 접전 끝에 6-3, 2-6, 10-5로 승리하면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이날 다른 4강전에서는 2번 시드 원주여고와 창원명지여고가 맞붙게 됐다. <br><br>이날 8강전에서 안동여고는 창원명지여고를 맞아 종합전적 2-1로 앞서고 있었으나, 경기 전 출전 오더지에 감독 대신 주장이 사인한 것으로 심판진에 의해 확인되면서 몰수패를 당했다.<br><br>원주여고는 8강전을 치르지 않고 4강에 이미 올라 있는 상황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57_003_2026073117421504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고 선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에이스 김영훈이다. 황서진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31/0000013857_004_20260731174215096.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고 선수들. 황서진 기자</em></span></div><br><br>남자 고등부 단체전은 지난해 우승팀 서인천고-서울고, 동래고-양구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br><br>서울고는 이날 8강전에서 김영훈·구본홍·전건혁을 앞세워 철원고를 3-0으로 완파했다. 2번 시드 양구고도 오동윤·박현빈·이관우의 승리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br><br>동래고는 유진유·유지훈·조유성의 선전으로 건대부고를 3-1로 눌렀다.<br><br>남중부에서는 양구중-울산제일중, 부평서중-서초중, 여중부에서는 중앙여중-춘천SC(스포츠클럽), 복주여중-원주여중이 각각 4강전을 벌이게 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3D에 맞춤형 원격지원…첨단 스포츠과학, 아시안게임 금메달 돕는다 07-31 다음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다음달 27일 서울서 개막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