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D에 맞춤형 원격지원…첨단 스포츠과학, 아시안게임 금메달 돕는다 작성일 07-31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br>최첨단 IT 기술을 집약한 맞춤형 솔루션 <br><br>초정밀 데이터 DB화 및 분석 핵심<br>AI 알고리즘부터 3D 스캐닝까지<br>0.01초·1mm 잡는 첨단 솔루션</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31/0005715075_001_20260731174211867.jpg" alt="" /><em class="img_desc">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단순한 지원을 넘어 0.01초와 1mm의 미세한 차이를 결정지을 초정밀 데이터 테크놀로지가 아시안게임 무대에 적용된다.”<br><br>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스포츠과학의 첨단화 바람이 거세다. 단순한 체력 단련과 훈련 지원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 3D 동작분석 등 최첨단 IT 기술을 집약한 ‘초맞춤형 솔루션’이 현장에 전격 가동된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한국스포츠과학원(이하 과학원)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종목별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총력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초정밀 데이터 분석 및 원포인트 지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31/0005715075_002_20260731174211902.jpg" alt="" /><em class="img_desc"> 사격 선수 맞춤형 장비(왼쪽) 및 실시간 자세 분석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사격 종목의 경우 2·3차원 총구 진동 분석과 자세 추정 기반의 폴트(Fault) 분석을 통해 선수별 미세 오차를 정밀 진단한다. 여기에 3D 스캐너를 동원해 선수 개개인의 체형과 손 모양에 완벽히 들어맞는 맞춤형 총기 구성품을 직접 제작 지원한다.<br><br>배드민턴에는 AI 기반 신규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상대 선수의 경기 패턴, 이동 거리, 스트로크 위치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제공해 실전 대처 능력을 극대화한다.<br><br>필드하키는 AI, 실시간 경기 분석, GPS, 드론, 근력 측정 장비(Forcedecks)를 총동원한 다차원 과학 기법을 결합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수영 경영 종목에서는 3D 동작분석 기반의 스타트 마커 측정을 도입, 도약 속도·각도·거리 등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인을 정밀 교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31/0005715075_003_20260731174211948.png" alt="" /><em class="img_desc"> 필드하키 드론 영상 및 객체 추적 기술 연계 인공지능 전술분석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과학원은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 경기력 수준에 따라 지원 전략을 3단계로 세분화했다.<br><br>양궁(리커브), 펜싱(사브르), 태권도(겨루기) 등 기존 효자 종목에는 심리·체력·컨디셔닝·기술·영상을 하나로 묶은 ‘올인원(All-in-one)’ 패키지를 제공해 경쟁국과의 격차를 확실히 벌린다. 사이클(트랙), 탁구, 태권도(품새) 등 정상급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 종목에는 정밀 데이터 진단을 통해 시상대(포디움) 진입을 끌어낸다.<br><br>아울러 쿠라시, 주짓수, 종합격투기 등 비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특화 종목을 위한 전용 지원 모델도 구축해 전략적 메달 수확을 돕는다.<br><br>대회 기간 현장 밀착형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과학원은 진천선수촌 원격 지원실과 일본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시안게임 합동 지원실(가칭)’을 운영할 예정이다.<br><br>현지 경기장에서 수집되는 시합 영상과 전술 분석 데이터 요청에 즉각 대응하는 원격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br><br>과학원 관계자는 “국가대표스포츠과학지원센터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진천선수촌 및 현장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과학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0.01초 승부, 태극마크 갈린다...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 대전서 '불꽃 경쟁' 07-31 다음 충남여고 김예람-이소윤이 끝냈다…석정여고 3-2 꺾고 4강행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