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초 승부, 태극마크 갈린다...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 대전서 '불꽃 경쟁' 작성일 07-3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1명 대전 집결, 국가대표 향한 네 번째 승부<br>0.01초가 순위 바꾼다. 남녀 상위권 초접전<br>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 축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31/0000152926_001_20260731174113011.jpg" alt="" /><em class="img_desc">8월 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를 연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태국 아시안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전국 301명의 선수가 대전으로 모여 0.01초 차 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유소년부터 시니어·장애인 선수까지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 축제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strong>0.01초 승부, 태극마크 갈린다…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 대전서 '불꽃 경쟁' </strong><br><br>국가대표를 향한 경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기록 차이는 불과 0.01초 안팎. 한 번의 손놀림이 순위를 바꾸고, 한 번의 실수가 태극마크를 놓칠 수도 있다. 전국 스포츠스태킹 선수들이 대전으로 집결하는 이유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8월 1일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를 연다.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가리는 시즌 네 번째 공식 선발전이다.<br><br><strong>301명 대전 집결… 국가대표 향한 네 번째 승부</strong><br><br>김해와 나주, 울산을 거쳐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301명이 출전한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람객까지 합하면 약 500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대전은 스포츠스태킹 보급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 역시 지역 선수들의 참가 비중이 높다. 여기에 유소년 선수는 물론 시니어부와 장애인부(스페셜 스태커)까지 함께 출전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현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오석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문용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장 등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31/0000152926_002_20260731174113061.jpg" alt="" /><em class="img_desc">8월 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를 연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0.01초가 순위 바꾼다… 남녀 상위권 초접전</strong><br><br>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국가대표 경쟁에 쏠린다. 3차 대회까지 집계된 남자부 종합 순위는 주지산(경북부구중)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양태호(김해동광초), 이진혁(창원안골포초)이 뒤를 잇고 있다.<br><br>여자부에서는 김시은(DREAMZ)이 1위를 지키고 있고 조은진(DREAMZ), 홍채영(DREAMZ)이 추격하는 구도다. 그러나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차이는 0.01초 안팎에 불과하다. 한 종목 결과만으로도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만큼 이번 4차 대회가 사실상 최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br><br><strong>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 축제</strong><br><br>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일정한 규칙에 맞춰 쌓고 내리며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공인 기록장비를 통해 시간을 측정하며 집중력과 순발력, 양손 협응 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br><br>최근에는 학교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먼저 자리 잡았다. 어린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과 시니어, 장애인까지 참여층이 확대되면서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윤곽이 사실상 결정되는 중요한 무대"라며 "상위권 기록 차이가 워낙 적어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strong>태국 향할 최종 명단, 화성에서 마지막 퍼즐 맞춘다</strong><br><br>국가대표 선발전은 이번 대회 이후 8월 2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최종 5차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협회는 다섯 차례 선발전 기록을 종합해 최종 국가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대한민국 공식 회원단체다. 전국 공인대회 운영과 국가대표 선발, 국제 심판·지도자 교육을 맡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과 지역 협회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와일드카드 없이 전원 21세 이하 07-31 다음 AI·3D에 맞춤형 원격지원…첨단 스포츠과학, 아시안게임 금메달 돕는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