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맥 공급난 현실화… 애플, 환율 악재 겹쳐 먹구름 작성일 07-3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순이익 27% 증가 불구 공급 제약으로 가이던스 우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2qemwa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699d9352c5aa2a4e3d0da478f77ef591508bf5e5a34787195e82c364bb8a3" dmcf-pid="x9VBdsrN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3913851aifs.jpg" data-org-width="640" dmcf-mid="PlTCF64q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552796-pzfp7fF/20260731173913851ai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9e9e6b8e692b4c8a1ad21bc8a4c8383e83179811976c6d4f171dcc4daf2c3a" dmcf-pid="ysIwH9b0v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30일(현지시간) 애플이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차기 분기인 9월 분기에 핵심 제품군의 공급망 압박과 환율 악재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507f4a6ee01b759bcc5136e8017c23d0758e1c92915af70a8fcf8156443161b" dmcf-pid="WOCrX2Kpvi"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iPhone)과 맥(Mac) 부문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순이익 27%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3분기 실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아이패드(iPa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은 307억3000만달러(약 42조38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직전 분기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발표 직후 월가에서는 우려가 확산되며 애플 주가가 장외 거래에서 마감가 대비 약 6.5% 하락했다.</p> <p contents-hash="cd934f80a089b77002df72c22b23ab88747c1264fddc85ecb09723e686351dfc" dmcf-pid="YIhmZV9UvJ"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 자리에서 애플은 9월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향후 직면할 하드웨어 수급난과 외환 악재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외환 변동성으로 인해 다음 분기 매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 대비 약 2.5%포인트 깎일 것으로 전망되며, 부품 공급 제약 여파 역시 직전 분기 대비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급 압박의 주요 타격 대상으로는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가 꼽혔다.</p> <p contents-hash="3963f4b0be4a0216ce17e987c876d99e28179a4304f6b12f67c0f6602690b5af" dmcf-pid="GCls5f2uWd" dmcf-ptype="general">애플은 미·중 통상 갈등과 대중국 관세 정책,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2026 회계연도 4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9%에서 11% 사이로 제시했다. 총마진율은 47%에서 48%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하드웨어 라인업의 강력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부품 조달 병목 현상이 신제품 출하량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b80fac2db2fd3b8d25bb8e4b35c78bf82f7b251ef1fc53a4bc1ddc723d9a09" dmcf-pid="HAkalU0Hhe" dmcf-ptype="general">케반 파레크(Kevan Parekh)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이폰에 대한 시장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환율 악재와 공급망 제약으로 인해 매출 영향이 불가피하다"라며 "이에 따라 9월 분기 아이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afea3b913310688b72aa0ab228034d9bb593a2bfc7a394a1ed95e38a995377" dmcf-pid="XcENSupXCR" dmcf-ptype="general">이어 "서비스 부문의 9월 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환율로 인한 부정적 영향 2.5%포인트를 제외하면 6월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397ddb9304bdc86334d6639dba40b6ac0d98438675a6fe63886faa47baefaf" dmcf-pid="ZkDjv7UZvM" dmcf-ptype="general">글로벌 완제품 마켓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정체기와 메모리·부품 공급망 단가 인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국면에서, 애플이 단행한 공급망 압박 경고는 단기 실적 조정에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다. 초미세 파운드리 공정 칩셋과 최신 디스플레이 모듈의 수급 수율 불안 속에서 물리적 출하 대역폭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주 위험 노출도를 미리 낮추겠다는 의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서울서 열린다 07-31 다음 NC AI,국책과제 선정으로 에이전틱 AI 개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