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신규 스트리머·AI 앞세워 생태계 재정비…“본업 경쟁력 회복 집중” 작성일 07-3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민찬 대표, 실적 컨콜서 ‘체질 개선’ 선언<br>UI·UX 개편, 통합 마케팅 브랜드 연내 추진<br>글로벌 게임사 협력하며 e스포츠 입지 강화<br>연내 자사주 활용 방안 발표 등 주주가치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ABavlw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ca4144facc8eeafa84b4895c1de69bc158c1b205e0647e4d3782c1febfbd6" dmcf-pid="fkhxOF1y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민원 숲(SOOP) 대표이사. 사진 제공=숲"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1/seouleconomy/20260731175650745mc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27m4DXGh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1/seouleconomy/20260731175650745mc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민원 숲(SOOP) 대표이사. 사진 제공=숲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fea739f01d6f6de28218e978950778fda317f2171a2db2b2c63d4f4b40df7" dmcf-pid="4ElMI3tWWv" dmcf-ptype="general">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span stockcode="067160">SOOP(067160)</span>)이 신규 스트리머 유입을 늘리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전면 도입하고, 주요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힌다.</p> <p contents-hash="aa69018adddb838ec33d5cea6af27d11cbb8230237c4feb04127143748269517" dmcf-pid="8DSRC0FYTS" dmcf-ptype="general">이민원 숲 대표이사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현재 회사가 처한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스트리머와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도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히 비용을 줄이거나 단기적인 실적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스트리머와 유저의 유입을 확대하고 기존 이용자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24a7d9adea87fa4eaf8fa8fad23f1a79b51c1eae755470e0fbaa4feb9ee658" dmcf-pid="6wvehp3GTl" dmcf-ptype="general">우선 숲은 올해 3분기 중 신규 스트리머 유입 정책을 실시한다. 스트리머가 직접 신규 스트리머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라는 설명이다. 또 기존 스트리머의 활동성과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활동과 업적을 기반으로 한 ‘성과 인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전체적인 방향은 ‘회사가 직접 성장시키는 구조’에서 ‘생태계가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75e8b4ea6425c7892308661a12d56ed1d3195d788f9e78c18e30f425bf7713" dmcf-pid="PrTdlU0Hhh" dmcf-ptype="general">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말 예정된 스트리머 대상에서의 공개를 목표로 UI·UX 개편도 준비 중이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자막, 채팅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적용해 스트리머와 유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유저의 언어 장벽도 낮춰 나가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ef03a0b611f804f9b8b0ddf7cb1d17f03b4c1418c7d209cb595bb66d54f5ac5" dmcf-pid="QmyJSupXTC" dmcf-ptype="general">씨티티디, 필레이디 등 그룹 내 광고·마케팅 대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연내 통합 마케팅 브랜드도 구축한다. 이 대표는 “숲과 형제회사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에서는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는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각 사의 역량을 결집해 바잉파워를 확보하고 플랫폼 광고 생태계의 규모를 확대하는 구조를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유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스트리머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고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c35696085828efaa901c9425ac9d90844e3e4a07ad55a292bd5009dbe1535e" dmcf-pid="xsWiv7UZvI" dmcf-ptype="general">아울러 라이엇, 텐센트, 블리자드, 포켓몬, 슈퍼셀 등 주요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e스포츠 중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041428e4ab75c6e92e339f22f28f014d470dbe8661d6abc46d6685f14cb52d" dmcf-pid="y9MZPkAiCO" dmcf-ptype="general">주주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 연내 자사주 활용 방안 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경영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31dcc42cf430349bb8f36316446eb50f27dd437c0d17e29e5f7f5271aa06a1a" dmcf-pid="W2R5QEcnls"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숲이 준비하고 있는 변화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며 “단기적인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숲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40d3a20f52ce739ea395ee02341b7ce6ad24f227cabf28006430b895dd5874" dmcf-pid="YTtAZV9Ulm" dmcf-ptype="general">한편, 숲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7.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span>매출은 10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순이익은 87억원으로 61.1% 줄었다.</span></p> <p contents-hash="952c5af414aa3b1cae5aea55285abaf8636d5d7b80fc662278fcb0556f5209ed" dmcf-pid="GyFc5f2uvr"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대 성과급' SK하이닉스 자금운용 채용에 여의도 '술렁' 07-31 다음 일본,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전원 21세 이하…LA 올림픽 대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