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 생활체육축전 막바지 점검…‘가평다운 대회’ 만든다 작성일 07-3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라섬에서 장애인대회 8월28일·생활체육대축전 9월11일 개막<br>야외행사 맞춤형 폭염·우천 대책부터 교통약자 이동까지 집중 점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31/0000117394_001_20260731192014312.jpg" alt="" /></span> <br> 가평군이 자라섬과 지역의 자연·관광 자원을 경기도민에게 알리는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기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br> 산과 강을 끼고 있는 가평의 지역적 여건과 야외 특설무대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과 우천, 교통 혼잡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편의까지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br> <br> 가평군은 지난 30일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br> <br>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선 경기도의원, 유재혁 가평군의원, 관련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행사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br> <br> 참석자들은 자라섬 서도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될 개회식의 무대와 관람석 배치, 선수단 입장 동선, 리셉션과 부대행사 운영계획 등을 살펴봤다.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상황에 대비한 차량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br> <br> 특히 군은 야외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상 변수에 무게를 뒀다. 냉방버스와 무더위 쉼터를 배치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가 내릴 경우에 대비한 행사 운영방안과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도 보완한다. <br> <br>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취지에 맞춰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행사장 접근과 이동 지원방안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올랐다. 군은 경기장과 개회식장 이동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차량 지원과 보행 동선을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br> <br> 가평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8월 중 세부 연출안에 반영하고, 관계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대회 전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자라섬과 가평의 문화·관광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축제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br> <br>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자리이자 가평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8월 28·29일 이틀간 열리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두 대회 개회식은 자라섬 서도 특설행사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정우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07-31 다음 육상 왕서윤, 400m 계주 여중부 한국신기록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