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작성일 07-3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1/0009091161_001_20260731192010701.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한 정우현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정우현(용인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등극했다.<br><br>정우현은 31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이현서(영월군청)를 3-2로 제압했다.<br><br>올해 처음으로 소백장사 결정전에 오른 정우현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앞선 16강에서 박준혁(구미시청)을 2-0으로, 8강에서는 이완수(증평군청)를 2-0으로 제압한 정우현은 4강에서 강예훈(영암군민속씨름단)을 들배지기와 밭다리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소백장사 결정전에서는 나란히 생애 첫 소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이현서와 맞붙었다.<br><br>정우현은 첫 번째 판에서 이현서의 들배지기에 당하며 먼저 한 점을 내줬지만, 두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그러나 세 번째 판을 내주며 다시 2-1로 끌려간 정우현은 네 번째 판에서는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지막 다섯 번째 판으로 끌고 갔다.<br><br>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 판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주특기인 밭다리를 다시 한번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고,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생애 첫 소백장사에 등극했다.<br><br>이현서는 눈앞에서 아쉽게 우승에 실패했고, 전성근(수원특례시청)과 강예훈(영암군민속씨름단)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육상 유망주 왕서윤, 여중부 400m 계주 부별 한국신기록 수립 07-31 다음 가평군, 경기도 생활체육축전 막바지 점검…‘가평다운 대회’ 만든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