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유망주 왕서윤, 여중부 400m 계주 부별 한국신기록 수립 작성일 07-31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성채은·권제희·최태연과 함께 46초91…2개월 만에 경신<br>"모두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함께 한 동료들 고마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1/0009091166_001_20260731192810759.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이 3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중부 4x100m 계주에서 역주하고 있다. 왕서윤,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으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팀은 46초91의 여중부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중부 400m 계주에서 부별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br><br>왕서윤은 31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첫날 여중부 4x100m 계주에서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과 함께 46초91로 부별 한국기록을 달성하며 우승했다.<br><br>이들은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자신들이 수립했던 여중부 한국기록(47초20)을 2개월 만에 경신했다.<br><br>왕서윤은 같은 날 열린 여중부 100m 결선에서도 11초89의 대회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지난 17일 자신이 세운 부별 한국기록(11초81)엔 0.08초 미치지 못했다.<br><br>왕서윤은 경기 후 "이번 릴레이 한국기록은 개개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면서 "많이 맞춰보지 못했는데도 각자 최선을 다해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값진 금메달을 따낸 것 같아 멤버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br><br>이어 "100m에선 오랜만에 뒷바람이 불어주어 한국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게도 기록 경신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 개인 기록 경신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남자 초등부 4x100m 계주에선 정도영, 이준희, 박현빈, 오윤우가 46초96으로 역시 부별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SK, 2.3조에 SK실트론 매각..금액 조정 대신 초과이익 공유 07-31 다음 정우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