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2회 강판' KIA, NC에 4-10 역전패...5위 추락 작성일 07-31 4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31/0000114320_001_20260731230613142.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지면서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KIA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말3연전 첫 경기에서 4-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br><br>선발 양현종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br><br>양현종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6볼넷 1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습니다.<br><br>선취점은 KIA가 뽑았습니다.<br><br>김도영이 1회초 NC 토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br>시즌 33호포로, 홈런 1위 김도영은 2위 오스틴(LG 트윈스)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습니다.<br><br>그러나 양현종이은 곧바로 NC의 추격을 허용했습니다.<br><br>1사 후 권희동에게 2루타, 박민우·블레인에게 잇단 볼넷을 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박건우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br><br>양현종은 2회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br><br>선두타자 김휘집의 볼넷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유격수 하주석이 김형준의 땅볼을 포구 실책 하면서 무사 1, 2루가 만들어졌습니다.<br><br>이후 천재환의 희생번트를 양현종이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무사 만루가 위기가 됐습니다.<br><br>양현종은 김주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역전당했고, 권희동에게 만루포까지 허용하며 경기는 순식간에 1-6으로 벌어졌습니다.<br><br>이후 박민우와 블레인에게 또 연속 볼넷을 내보내며 무사 1, 2루가 만들어졌고, 박건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1사 1, 2루에서 이우성에게 적시타를 맞아 1-7이 됐습니다.<br><br>결국 KIA는 2회에 불펜을 가동했습니다.<br><br>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은 계속된 1사 1, 2루 상황에서 김휘집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점수차가 1-8로 더 벌어졌습니다.<br><br>NC는 3회에도 선두타차 천재환의 안타와 도루, 김주원의 2루수 땅볼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1-9로 달아났습니다.<br><br>KIA는 4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과 5회 김도영이 발로 만든 점수로 1점씩을 더하며 3-9로 점수차를 좁혔습니다.<br><br>그러나 NC는 8회말 김휘집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3-10까지 점수차를 다시 벌렸습니다.<br><br>KIA는 9회초 김민규와 이호연의 연속 2루타로 4-10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br>KIA는 1일 선발 황동하를 내세워 설욕에 나섭니다.<br><br>NC 선발은 라일리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폰 SoC 출하량 15% 감소…AI폰 수요에도 시장 위축 07-31 다음 제천 코트 달군 52개팀... IBK기업은행배, 배구 꿈나무들의 여름 승부 시작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