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연속 MVP 기념 카드, 157억원에 팔려 작성일 08-01 51 목록 <b>역대 美 스포츠 카드 거래액 3위</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01/0003990800_001_20260801004155937.jpg" alt="" /><em class="img_desc">1100만달러에 팔린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 기념 카드./소셜미디어</em></span><br>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는 기념 카드 가격도 상식을 뛰어넘는다. 31일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카드 수집가가 ‘오타니 듀얼 골드 로고맨 사인 카드’를 스포츠 카드 수집상 매슈 앨런에게 1100만달러(약 157억원)에 팔았다.<br><br>이 카드에는 오타니의 2024~2025년 2연속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기념하는 금색 MLB 패치 2장이 부착돼 있다. MLB에서는 MVP나 신인왕, 사이영상 수상자 등의 유니폼에 금색 패치를 붙여 준다. 이에 더해 오타니 친필 사인과 오타니가 직접 쓴 한자 이름도 카드에 담겨 있다. 앨런은 “카드를 보는 순간 완전히 매료됐다. 완벽한 카드”라고 했다.<br><br>이번 거래로 오타니 카드는 역대 미국에서 거래된 스포츠 카드 중 세 번째로 비싼 카드가 됐다. 거래 당시 가격이 가장 높았던 카드는 ‘마이클 조던·코비 브라이언트 2007-08 어퍼덱 익스퀴짓 듀얼 NBA 로고맨 패치 사인 카드’다. NBA(미 프로농구) 전설 조던과 브라이언트의 자필 사인이 담겨 있으며, 작년 경매에서 1290만달러(약 184억원)에 팔렸다. 2위는 MLB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 중견수 미키 맨틀을 기념하는 카드로, 2022년 1260만달러(약 180억원)에 거래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인터넷 은행, 대학 운동부에 1700억 후원 08-01 다음 AI 버블?…생산성 높여줄 ‘실행 레시피’에 달렸다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