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전사적 AI 전환 속도 작성일 08-0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1/2026073001001896600122311_202608010858186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2026년 제2차 AI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하고 AI혁신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br><br>AI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AI의 윤리적인 개발·활용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발급 대상이 공공부문까지 확대되면서 한국마사회도 확인마크를 획득하게 됐다.<br><br>한국마사회는 AI 기술 활용이 본격화한 지난 1월 자체 AI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사람과 함께하는 AI', '따뜻하고 공정한 AI', '합목적성을 갖춘 AI 기술'을 3대 기본원칙으로 정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내부 기준을 구축해 왔다.<br><br>이번 확인마크 획득을 계기로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윤리적 가치를 반영하고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AI 활용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br><br>전사적인 AI 전환을 위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우희종 회장 주재로 AI혁신위원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AI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한 공통 기반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br><br>한국마사회는 그동안 경주마 추적 자막 서비스와 불법경마 단속 등 다양한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왔다. 앞으로는 전 직원이 AI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업무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아무리 좋은 도구와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구성원이 실제 업무에 활용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질 수 없다"며 "책임 있는 AI 활용과 전사적 혁신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과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수의대생 대상 말 임상 집중교육…전문인력 양성 나서 08-01 다음 중산간 숲길 품은 36홀…제주 대표 공인구장[파크골프 내비게이션]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