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신성' 김영원, 스승 해커 꺾고 에스와이 챔피언십 16강행 작성일 08-0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1/0001377203_001_202608011114167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김영원</strong></span></div> <br> 프로당구(PBA) '초신성' 18살 김영원이 당구 입문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스승' 해커를 제압하고 16강 무대에 올랐습니다.<br> <br> 김영원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전에서 해커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당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 사제 간의 맞대결은 양보 없는 혈전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 1세트를 15대 10으로 따낸 김영원은 2세트에서 해커의 뒷심에 밀려 15대 11로 세트를 내줬습니다.<br> <br> 하지만 3세트 들어 2이닝 5점, 3이닝 7점을 몰아치며 15대 2로 완승해 주도권을 되찾았고, 4세트마저 해커의 추격을 뿌리치며 15대 10으로 경기를 매조졌습니다.<br> <br> 두 선수는 따뜻한 포옹으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br> <br> 16강에 진출한 김영원은 팀 동료인 베트남의 응우옌프엉린과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서 절정의 감각을 과시하는 응우옌프엉린은 64강에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데 이어, 32강에서도 이호영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했습니다.<br> <br> 이 밖에 최성원이 김남수를 3대 1로 꺾었고,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는 잔 차파크를 3대 2로 제쳤습니다.<br> <br> 신정주, 세미 사이그너, 다비드 사파타, 무라트 나지 초클루 등 강자들도 무난히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함께 열린 여자 프로당구(LPBA) 8강전에서는 김민아가 강지은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습니다.<br> <br>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김민아는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강유진, 박정현, 한슬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툽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변 위협→도핑 거부→반려견 산책…본드로우쇼바, '4년 정지' 전말 08-01 다음 [게임위드인] 시간을 무기로 바꾼 '어센드투제로'의 실험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