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민,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데뷔 2년 만에 첫 장사 타이틀 작성일 08-0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01/202608011534090102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01154511302.png" alt="" /><em class="img_desc">수원특례시청 임재민. / 사진=연합뉴스</em></span> 첫 판을 내주고도 웃은 쪽은 임재민(수원특례시청)이었다.<br><br>임재민은 1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에서 박현욱(경기 광주시청)을 3-1로 제압했다. 5판 3승제로 치러진 승부였다.<br><br>민속씨름 무대에 발을 들인 지 2년, 개인 통산 첫 장사 타이틀이 그의 몫이 됐다.<br><br>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첫판에서 박현욱의 덧걸이에 모래판에 등을 댔다.<br><br>반격은 곧바로 나왔다. 둘째 판을 밀어치기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셋째 판에서는 안다리로 전세를 뒤집었다. 넷째 판은 들배지기로 상대를 넘기며 우승을 확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임채민, 문경오미자씨름대회서 태백장사…생애 첫 꽃가마 08-01 다음 'FSL' 승부가 게임 속으로…넥슨, 'FC온라인' e스포츠 연계 강화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