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문경오미자씨름대회서 태백장사…생애 첫 꽃가마 작성일 08-0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데뷔 2년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1/NISI20260801_0002201814_web_20260801154918_2026080115511355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씨름 임재민.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임재민(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를 맛봤다.<br><br>임재민은 1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박현욱(광주시청)을 3-1로 제압하고 꽃가마를 탔다.<br><br>민속씨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태백장사 결정전에 오른 임재민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데뷔 2년 차 임재민과 데뷔 19년 차 박현욱의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임재민은 첫 번째 판에서 박현욱의 '덧걸이'에 당하며 먼저 한 점을 내줬지만, 이후 '밀어치기'와 '안다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1로 승부를 뒤집었다.<br><br>이어진 네 번째 판에서도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로써 임재민은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태백장사에 등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상구성] 세계유산 다리에서 '풍덩'…보스니아 다이빙 대회 08-01 다음 임재민,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데뷔 2년 만에 첫 장사 타이틀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