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오픈에서 투어 첫 승 거둔 크루즈 휴이트, 세계 랭킹 약 250계단 상승 예정. 전 세계 1위 레이튼 휴이트 아들 작성일 08-01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1/0000013862_001_20260801210308978.jpg" alt="" /><em class="img_desc">DC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어대회 승리를 거둔 크루즈 휴이트가 아버지(레이튼 휴이트)의 세리머니를 따라하고 있다. 개인SNS</em></span></div><br><br>호주의 17세 유망주 크루즈 휴이트가 워싱턴 DC오픈(ATP 500)에서 생애 첫 ATP 투어 본선 승리를 거두며, 세계 랭킹이 무려 250계단 가까이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br><br>그랜드슬램 2회 우승자인 레이튼 휴이트의 아들인 크루즈 휴이트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ATP 500 대회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예선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크루즈 휴이트는 1회전에서 8번시드의 두산 라요비치(세르비아)에게 5-2 기권승을 거두었고, 2회전에서는 톱시드의 재커리 스바이다(미국)를 1-6 7-6(3) 2-0에서 역시 기권승을 거두었다.<br><br>본선 1회전에서는 세계 랭킹 85위 마르코스 기론(미국)을 6-2, 6-3으로 완파하며 생애 첫 ATP 투어 본선 승리를 기록했다.<br><br>이후 2회전에서 호주 랭킹 1위이자 세계 6위인 알렉스 드 미노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2-6, 3-6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1/0000013862_002_20260801210309042.jpg" alt="" /><em class="img_desc">아버지 레이튼 휴이트와 함께.</em></span></div><br><br>이번 대회 시작 전 휴이트의 세계 랭킹은 612위(종전 개인 최고 랭킹 606위)였다.<br><br>DC오픈 본선에서의 귀중한 1승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월요일 발표될 랭킹에서는 244계단 상승한 368위로 톱 400위권 진입을 이뤄낼 예정이다.<br><br>휴이트는 투어 첫 승에 대해 "매우 비현실적인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br><br>특히 과거 아버지가 이 대회에서 뛰었던 모습을 직접 지켜봤던 기억이 있어, 본선 2회전 진출이 자신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그는 이번 DC오픈에 앞서 윔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1/0000013862_003_20260801210309096.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준우승을 기록한 크루즈 휴이트</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진격의 5연승, 한화 꺾고 76일 만에 1위 탈환 08-01 다음 韓 배드민턴 또또또 기적 쐈다! 미남 스타 해냈다! …세계 73위 유태빈, 3번·2번 시드 누르고 대만 오픈 결승행→생애 첫 BWF 월드투어 우승 도전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