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300% 급등” 스마트폰 비싸진 이유 있었네…‘200만원 아이폰’ 코앞 작성일 08-0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qF2YGh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86465a7b461776f744bd13e971559313d8cc8615649184d616e81811a83b5" dmcf-pid="yMDgORe4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 17프로(왼쪽)와 보급형 모델 ‘아이폰 17e’.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1/seouleconomy/20260801220841589huoi.png" data-org-width="1200" dmcf-mid="QoYC5EDg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1/seouleconomy/20260801220841589huo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 17프로(왼쪽)와 보급형 모델 ‘아이폰 17e’.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0ae97f7ea5911e1f3a6f7afcf6aac7b0391ac3c6dc0985ab6ca8536a469e2" dmcf-pid="WRwaIed8hg"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속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폰용 시스템온칩(SoC)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f8fd59579976ecef1dc34d49961786cfc26764e593f65a8b39c822245453612" dmcf-pid="YerNCdJ6yo"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폰 So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b60a567ce5189f0cdc2a4e26f54f2a217098c79922cd269cd684aef2f65112" dmcf-pid="GLCETogRyL"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디어텍(32%)과 퀄컴(22%)의 출하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했다. 반면 애플(19%)·삼성(8%)·유니SOC(13%)는 출하량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렸다.</p> <p contents-hash="681142d309f55fd72a869b059f118bb778f4fcb970f8cd5d78f0b983a0a55a5b" dmcf-pid="HohDygaevn" dmcf-ptype="general">시바니 파라샤 책임연구원은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며 “퀄컴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가 이전 세대와 달리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와 삼성 자체 엑시노스 2600을 함께 채택하면서 프리미엄 부문의 성장세가 제한됐다”고 말했다. 퀄컴의 경우 샤오미 17 시리즈의 판매 부진도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77f9a8e82a73610e17c4539fd818180f013b0e5b032e50d1d4bf739c8393c1d6" dmcf-pid="XglwWaNdhi"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는 올해 2분기 기준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제조사들이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 확보에 나서면서, 스마트폰 제조원가는 하드웨어 사양 고도화보다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이 더 큰 구조가 됐다.</p> <p contents-hash="ec6a7409e82e9e2748b06b7d58030fde5679a3a6db57ea00e9b565ea653fc2d4" dmcf-pid="ZaSrYNjJlJ" dmcf-ptype="general">다만 전체 SoC 출하량 축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생성형 AI 스마트폰 So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프리미엄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고가, 프리미엄, 플래그십 가격대의 출하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83f78f4fb88d9075d8bd7ff6be2faf6796d4aa96a31ec7aa58fe166327f1d43" dmcf-pid="5NvmGjAiCd"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So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모리 공급이 오는 2027년 하반기 이전까지는 정상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2027년에도 스마트폰 산업은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f50f96f68ca324fa7acf0e56e253d255ea82bae2f3db61d980a27eef10b530" dmcf-pid="1jTsHAcnve" dmcf-ptype="general">한편 제조 원가가 크게 올라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맥스’ 판매 가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200만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맥스 가격이 현행 모델보다 최대 200달러 인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이폰 17 프로맥스 가격이 11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18 프로맥스는 약 1399달러(약 215만 원)로 책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764b5e9525d15e70c5663541fa160f8d0e186da21a14938f3de78414422e0387" dmcf-pid="tAyOXckLlR" dmcf-ptype="general">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사히 내려오고 싶다" 마지막 글이 유언 됐다…6개월 6일 만에 '14좌 최단 완등' 산악 영웅, 브로드피크 눈사태로 사망→원정대도 전원 희생 08-01 다음 [달려보고서] 과체중·땀쟁이 러너에게 추천…월드컵 유니폼 기술 장착한 ‘나이키 에어로 핏’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