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보고, 즐긴다"…춘천연합마라톤, '웰니스 축제' 탈바꿈 작성일 08-02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 공연·체험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확대<br>공식 홈페이지 www.yonma.kr 통해 참가 신청 접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6_i_P4_20260802070209907.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구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0월 3일 개천절에 맞춰 열리는 '2026 춘천연합마라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기와 공연, 체험, 관광을 결합한 '러너 웰니스 페스티벌'로 탈바꿈한다.<br><br> 춘천연합마라톤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를 러너의 출발부터 귀가까지 하루 전체를 축제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br><br> 대회는 출발선과 주로, 결승선을 잇는 '3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br><br> 출발선에서는 마칭밴드와 타악 공연, 대형 LED 카운트다운이 어우러진 출발 퍼포먼스로 레이스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주변에서는 공연이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1_i_P4_20260802070209911.jpg" alt="" /></span><br><br> 결승선에서는 초청 가수와 함께하는 '피니시 힐링 콘서트'를 마련해 완주의 감동을 이어간다. 공연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br><br> 행사장에는 참가형 전시 공간인 '브랜드 소통존'과 강촌의 역사·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강촌 아카이브존', 옛 MT 문화와 청춘의 추억을 담은 '청춘 메모리존' 등 3개 테마존도 운영된다.<br><br> 대회 운영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5_i_P4_20260802070209914.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 구간 <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출발선과 결승선에는 국내 마라톤 대회 최초로 양면 풀(Full) LED 아치를 설치해 실시간 기록과 순위를 제공하고, 완주 후에는 참가자 이름과 기록을 메달에 새기는 각인 서비스와 대형 포토존을 운영한다.<br><br> AI 챗봇은 참가자 문의와 열차 시간표, 숙박·관광 정보를 24시간 안내하며, 지역 맛집과 관광 정보를 담은 '강촌 먹거리 지도'도 배포해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 페이백과 연계한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3_i_P4_20260802070209916.jpg" alt="" /></span><br><br> 주최 측은 가족과 친구 등 동반 참가자가 많은 대회 특성을 고려해 협찬 브랜드 체험부스도 확대 운영하는 등 러너와 동행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마라톤을 구현할 방침이다.<br><br> 춘천연합마라톤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br><br> 하프(21㎞),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ICT 전문기업 더픽트와 사단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4_i_P4_20260802070209920.jpg" alt="" /></span><br><br> 특히 올해 새로운 노선으로 구성된 하프 코스는 경춘국도 본선과 북한강변 자전거도로 약 9㎞ 구간을 따라 달린 뒤 강촌 일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방식이다.<br><br> 대부분 구간이 수려한 북한강 수변의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도록 설계돼 참가자들이 레이스에 더 집중할 수 있다. <br><br> 지난해 첫 대회에는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강촌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올해 대회는 강촌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이끄는 공공 문화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2/AKR20260731114100062_02_i_P4_20260802070209923.jpg" alt="" /><em class="img_desc">행사 포스터<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에서 8월 31일까지 받는다.<br><br>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는 "기록을 재는 대회는 많지만, 하루를 선물하는 대회는 드물다"며 "출발선의 설렘부터 피니시라인의 감동, 강촌에서의 추억까지 참가자 모두가 오래 기억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백번 넘어져도 다시"…'잘 큰 보드 천재' 강준이의 금빛 집념 08-02 다음 누리호 5차 발사 10월로 연기…군집위성 추력기 교체 영향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