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17번째 챔피언 탄생한다!…'생애 첫 LPBA 결승 진출' 박정현-강유진 오늘(2일) 결승 맞대결 작성일 08-02 4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2/0004090947_001_20260802083213260.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왼쪽)과 강유진은 2일 오후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을 치른다.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박정현(하림)과 강유진이 생애 첫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br> <br>박정현과 강유진은 2일 오후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을 치른다.<br> <br>두 선수 모두 처음으로 LPBA 결승 무대를 밟는다. 승리하는 선수는 역대 17번째 LPBA 챔피언이 된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며 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다.<br> <br>지난 시즌 우선등록 제도로 LPBA 무대에 데뷔한 박정현은 준결승전에서 한슬기(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2/0004090947_002_20260802083213299.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이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한슬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PBA 제공</em></span></div><br>박정현은 한슬기를 상대로 1세트에 공타 없이 5이닝 만에 11-3으로 승리했다. 박정현은 2세트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6-2로 앞서던 6이닝에 5점을 뽑으며 11-2로 웃었다. 이어 3세트도 11-4(7이닝)로 가져오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 <br>54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강유진은 김민아(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했다.<br> <br>강유진은 1세트 17이닝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2세트 김민아에게 5-11로 내줬지만, 3세트 8-1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3점을 뽑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강유진은 4세트 혈투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2/0004090947_003_20260802083213331.jpg" alt="" /><em class="img_desc">강유진이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민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PBA 제공</em></span></div><br>PBA에서는 김영원이 응우옌프엉린(베트남)과의 '하림 내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김영원은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를 꺾고 올라온 최성원(휴온스)과 8강에서 맞붙는다.<br> <br>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상대한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정시용,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에스와이)-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의 8강 대진도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토스플레이스, 성수동 골목서 사장님·손님과 '플로깅' 08-02 다음 오사카 나오미도 무너뜨렸다!… '필리핀 신성' 이알라, WTA 투어 첫 우승 향해 폭풍 질주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