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육상 기대주’ 왕서윤, 400m 계주도 한국新 작성일 08-0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02/0003990933_001_20260802141507426.jpg" alt="" /><em class="img_desc">왕서윤이 3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중부 400m 계주에서 역주하고 있다. 왕서윤,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으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팀은 46초91의 여중부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em></span><br>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14·서울체중)이 여자 중등부 400m 계주 한국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br><br>대한육상연맹은 “왕서윤이 지난달 3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400m 계주에서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과 함께 46초91로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br><br>종전 기록은 이들이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운 47초20이었다. 불과 두 달여 만에 기록을 0.29초 앞당겼다.<br><br>왕서윤은 이날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도 11초89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종전 대회 기록인 12초10을 0.21초 단축했다. 다만 지난달 17일 자신이 세운 여자 중등부 한국기록 11초81에는 0.08초 못 미쳤다.<br><br>왕서윤은 올 들어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잇달아 부별 한국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자 육상의 차세대 단거리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에만 네 차례 한국기록을 경신했다.<br><br>왕서윤은 경기 뒤 “한국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할 기회였는데 아쉽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 개인 기록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br><br>남자 초등부 400m 계주에서는 정도영, 이준희, 박현빈, 오윤우가 46초86의 부별 한국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경오미자씨름대회 금강장사는 최정만…개인 통산 26번째 08-02 다음 “구글발 유입 흔들”…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급락한 레딧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