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 타격…창원 이틀 연속 취소·부산 30분 지연 작성일 08-0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취소된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는 추후 편성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8/02/0001961610_001_20260802144508614.jpg" alt="" /><em class="img_desc">폭염 식히는 관중석 물줄기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창원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 <br><br>KBO는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br><br>창원 경기는 전날도 폭염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br><br>KBO리그 규정에는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br><br>창원 지역은 지난달 30일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br><br>이날 경기 개시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관람객과 선수단의 건강을 고려해 경기가 취소됐습니다.<br><br>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30분 늦게 시작합니다.<br><br>부산 지역은 경기 개시 이후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작 시각을 늦췄습니다.<br><br>취소된 창원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 재산 1조7300억원' 호날두, 마침내 품절남 된다…연인 조지나와 고향 마데이라서 '동화 같은 결혼식' 08-02 다음 WSJ "AI해킹, 쥬라기 공원 모멘텀 왔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