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1조7300억원' 호날두, 마침내 품절남 된다…연인 조지나와 고향 마데이라서 '동화 같은 결혼식' 작성일 08-0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2/0002040861_001_20260802144416865.jpg" alt="" /><em class="img_desc">SNS AI 합성사진</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침내 '품절남'이 될 전망이다.<br><br>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선수 가운데 한 명인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br><br>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호날두, 어린 시절을 보낸 섬에서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동화 같은 결혼식 거행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호날두가 나고 자랐던 마데이라섬의 중심 도시 푼샬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br><br>결혼식이 열리는 곳은 푼샬의 한 대성당으로 푼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호날두는 이곳에서 오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br><br>결혼식은 오후 3시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2/0002040861_002_20260802144416913.jpg" alt="" /></span><br><br>피로연 역시 초호화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5성급 호텔을 피로연 장소로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한 관계자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금요일과 토요일 두 개 층과 일부 바 공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가 전달됐다"고 밝혔다.<br><br>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결혼식인 만큼 경호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당한 공간을 통째로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br><br>호날두는 1985년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푼샬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뒤, 스포르팅CP 유소년팀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활약했다.<br><br>지금도 고향 마데이라에는 호날두의 이름을 딴 공항과 박물관이 있을 정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2/0002040861_003_20260802144416951.jpg" alt="" /></span><br><br>조지나와의 인연은 10년 전 시작됐다. 두 사람은 2016년 스페인에서 처음 만났다.<br><br>당시 조지나는 명품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호날두와 만나면서 인연을 이어가기 시작했다.<br><br>이후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가정을 꾸렸고, 호날두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조지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br><br>그는 조지나를 자신이 지금까지 만난 여성 가운데 유일하게 결혼하고 싶다고 느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br><br>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약혼했다. 최근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함께 요트에 오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의 손에는 각각 다이아몬드 반지가 끼워져 있어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2/0002040861_004_20260802144416992.jpg" alt="" /></span><br><br>호날두 역시 이미 결혼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br><br>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조지나와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br><br>특히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소망까지 이야기했다.<br><br>꿈꿨던 완벽한 시나리오는 이뤄지지 못했으나 월드컵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조지나와의 약속은 지키게 됐다.<br><br>호날두는 세계적인 클럽에서 뛰면서 막대한 자산을 축적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2026년 기준 호날두의 순자산은 12억 달러(약 1조7352억원)로 추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2/0002040861_005_20260802144417040.jpg" alt="" /></span><br><br>그러나 이번 결혼식은 세계적인 휴양지나 초호화 리조트에서 열리지 않는다.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마데이라에서 열린다.<br><br>가난한 시절 축구공을 차던 곳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돼 돌아와 '동화 같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씨름 최정만, 문경오미자대회서 통산 26번째 금강장사 08-02 다음 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 타격…창원 이틀 연속 취소·부산 30분 지연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