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MLS서 4경기 연속골 작성일 08-0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 선제골, 뮐러는 동점골로 맞대응<br>LAFC, 밴쿠버와 1대1로 비기는 데 그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2/0001021742_001_20260802152210177.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 도중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div><br><br>손흥민(LAFC)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br><br>LAFC 2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리그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에 나섰으나 1대1로 비기는 데 그쳤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점 1을 나눠 가졌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2/0001021742_002_20260802152210218.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 도중 수비수를 등진 채 돌아서며 슛을 날려 선제골을 넣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div><br><br>이날 경기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다투는 팀 간 대결이었기 때문. 더군다나 두 팀 공격수들이 세계적 명성을 쌓은 이들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떨친 손흥민과 뮐러가 자존심 경쟁을 벌이는 무대였다.<br><br>LAFC는 초반 상대 공세에 고전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손흥민. 0대0으로 맞선 전반 37분 페널티 구역 중앙에서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았다. 이어 수비를 등진 채 돌아서며 오른발로 날카로운 슛을 날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4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2/0001021742_003_20260802152210268.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경기 도중 프리킥을 차자 벽을 세웠던 밴쿠버 화이트캡스 선수들이 뛰어올라 슛을 막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div><br><br>손흥민은 에이스다웠다. 팀의 첫 슛을 날렸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른바 '원샷 원킬'. 하지만 이후 팀은 밴쿠버의 강한 공세에 밀렸다. 끝내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뮐러가 이를 골로 연결해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둘의 자존심 싸움도 무승부.<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02/0001021742_004_20260802152210320.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이 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 도중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AI 3줄 요약보다 내 색깔"…월 1000만원 '네이버 메이트' 비결 08-02 다음 “통과시켜주면 우승할게요”…국경 잘못 넘은 김시우, 국경 터널의 답은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