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조지나, 결혼 임박…고향 마데이라서 '동화 같은 예식' 작성일 08-0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2/NISI20260802_0002202205_web_20260802152842_2026080216581866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2</em></span><br><br>[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일(현지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어린 시절을 보낸 섬에서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수도인 푼샬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예식은 푼샬 대성당에서 다음 주 토요일 오후 3시(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마데이라는 호날두가 1985년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으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 전 꿈을 키운 의미 있는 장소다. 호날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 장소로 고향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지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br><br>결혼식 피로연은 대성당 인근의 5성급 호텔인 사보이 팰리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선은 호텔 관계자를 인용해 "행사를 위해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객실 두 개 층과 여러 바 공간이 사용될 예정이라는 안내를 투숙객들에게 했다"고 전했다.<br><br>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호날두가 프러포즈한 이후 두 사람의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최근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요트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두 사람 모두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결혼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br><br>호날두는 앞서 인터뷰에서 조지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르투갈은 지난달 열린 대회에서 우승팀 스페인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br><br>다만 이번 보도와 관련해 호날두와 조지나 측은 결혼 날짜와 장소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더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결혼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요금도 'AX시대'…AI 구독상품 경쟁 나선 통신 3사 08-02 다음 총 대신 도복을 입었다…우간다 군의관이 한국에서 쓴 태권도의 새 역사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