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잡는다 … K오픈모델 잇따라 출격 작성일 08-0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목 받는 韓 토종 AI<br>SKT·LG AI연구원 등<br>정부 독파모 평가 앞두고<br>성능 개선한 신모델 공개<br>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br>중국모델 따라잡기 성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u0bHXS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e566049a83b771d9091a4c6baf1b15202c864e7c54bd85bcc7d3be4ee62a4" dmcf-pid="WP7pKXZv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1216997rv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d9B830H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1216997rv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5c008b6464ddf46b0e1aebe254ab3e2f380519665d44d6f44ea71376621245" dmcf-pid="YQzU9Z5TlF" dmcf-ptype="general">중국의 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이 미국의 대표 모델을 추격하며 광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성능을 대폭 개선한 오픈웨이트 AI들이 잇달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a705b030317cf2cbb80692aad218a782a51cf67cc9838a1ec5509d4ab4db6d9" dmcf-pid="Gxqu251yCt"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AI 모델을 가리기 위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를 앞두고 결과물이 하나둘 공개되면서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물론 중국 기업들과의 격차가 여전히 선명하지만, 일부 지표에서는 중국 모델과 맞먹는 성능을 보이는 모델도 나오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bf45f0260714d73c637c040fe3356d3976a263343a3f0fb60b99a8c663569b2" dmcf-pid="HMB7V1tWh1" dmcf-ptype="general">◆ 허깅페이스서 韓 모델 5개 선보여</p> <p contents-hash="2fce001cfd7471ffec2814e6069c63cfe2716321366dcce9a39398ce0e74391e" dmcf-pid="XRbzftFYv5" dmcf-ptype="general">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기업들은 총 5개 이상의 오픈웨이트 모델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독파모 평가를 앞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각각 모델을 내놓은 가운데 카카오도 자체 경량 모델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d930644872258f219620da58428c161ba4131c369be1d35a0c53b9f356db093" dmcf-pid="ZeKq4F3GSZ" dmcf-ptype="general">오픈웨이트 모델은 완전한 오픈소스 기술은 아니지만, AI 모델의 가중치가 공개돼 제3자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는 AI를 말한다. 자체 모델이 없는 기업도 내려받아 기업 내 서버에서 운영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올해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수출을 통제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이 같은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픈웨이트 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c1f0567c8e9aef4a4a4892efe7090f2cd9f8246a3f04fc363a38f2c3af4510d" dmcf-pid="5d9B830HSX"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LG AI연구원은 국내 공개 모델 중 가장 큰 크기인 7500억파라미터 규모의 모델 'K-엑사원 2.0'을 공개했으며, 지난달 29일 SK텔레콤은 6880억파라미터 규모의 '에이닷엑스(A.X) K2'를 선보였다. 이들은 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 중국 Z.ai(즈푸AI)가 지난 3월 내놓은 'GLM-5.2'와 버금가는 성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0cf5e2f935b3535d3dbb26bd3b183f812feedcb5cf6c613a7815cc618391d2" dmcf-pid="14pFqYGhlH" dmcf-ptype="general">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와 모티프가 선보인 모델도 미니맥스 등 일부 중국 모델을 따라잡았다. 업스테이지의 모델인 '솔라 오픈2 250B'와 모티프의 '모티프 3'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 모델의 베타 버전은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의 종합 지능 지표에서 44점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9fa95a666e6bb3e205bb181ae82d139d67ecdd2ba023e333180918a016c5a01" dmcf-pid="t8U3BGHlyG" dmcf-ptype="general">◆ 상위권 휩쓴 중국 모델 추격</p> <p contents-hash="fccc6918b4303a7baf532e415974f04746a3af28368b407c97ee99d172350d23" dmcf-pid="F6u0bHXSlY"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기업들이 주요 중국 모델을 비교군으로 삼고 격차를 좁히는 데 집중한다는 것이다. 그 배경에는 중국의 약진이 있다. 지난해 딥시크 쇼크에 이어 Z.ai와 문샷AI 등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을 계속 공개한 결과, 현재 중국 모델들은 오픈웨이트 모델 성능 순위 1위부터 5위까지 휩쓸었다. </p> <p contents-hash="e4d53e7dfe93eff6637e0928bc5e5538d870ff16dd968d1076e9e785ac591f70" dmcf-pid="3P7pKXZvlW"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들로서는 중국 모델과의 경쟁에서부터 살아남아야 기술력 입증이 가능한 셈이다.</p> <p contents-hash="5dab3877bd98b4034c517bae2ad8d4842eba4dbb9468ce2cebb61dfe5757d5b4" dmcf-pid="0QzU9Z5Tly" dmcf-ptype="general">올해 초 독파모 1차수 때 탄생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당시 오픈웨이트 모델 7위권에 머물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근 업스테이지, 모티프 등이 4위권 점수를 기록한 대목은 한국 기업들에 추격의 불씨가 남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독파모 참여사들의 아티피셜애널리시스 공식 점수는 모티프가 모델을 제출하는 4일 이후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4bf1ae35bd95c7b7a4879a2b9898ea3d125ef6c523aad73f80d3c62487bbd30a" dmcf-pid="pxqu251ylT" dmcf-ptype="general">독파모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공개한 모델들은 라이선스 제약이 적어 모두 상업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은 누구나 수정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를 적용했으며, 정식 버전 공개 전인 모티프도 유사한 개방도의 MIT 라이선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5719688959d728988b25dd9285d6c3c6a4ee6efbfba03bb5d9c03b8d8526d0c" dmcf-pid="UMB7V1tWSv" dmcf-ptype="general">오픈웨이트 AI</p> <p contents-hash="6242d3b278b0efe7a53be237e8f25dfd32afdf1c19a4d60e330de503726ff0f6" dmcf-pid="uRbzftFYl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모델 학습 후 그 결과물인 가중치(웨이트)를 공개해 제3자가 쓸 수 있게 만든 AI.</p> <p contents-hash="ba09c032a23ba343fb4c23768544c8c1a80e01981844f7d50a25bbc1b227832d" dmcf-pid="7eKq4F3GWl"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가 알뜰히 떠나자"…통신3사, 해외 로밍 혜택 '풍성' 08-02 다음 중앙여중·고, 대통령기 테니스 동반 우승 "또 해냈다"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