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앤트로픽·구겐하임 … AI와 인간·기업 '공존 해법' 모색 작성일 08-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7회 세계지식포럼 9월 8~10일 신라호텔·장충아레나<br>피지컬AI 개척 '웨이모' 스런<br>'미토스' 보안 총괄하는 베어<br>中테크 구루 장야친 등 집결<br>인간과 협업하는 청사진 제시<br>핵융합 발전·AI신약 전문가<br>아이언맨 만든 '마블' 등 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ftQUu5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7c88eb8ac9628fceb2f6ba80b7a7118be252ca248ae843573b11376896ed4" dmcf-pid="yWCoTAcn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2701715sp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6axuJbKp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2701715sp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e169a0e142915d91163297c45ec7c336086663478722c846e2f3802e6a29c9" dmcf-pid="W6KX4F3GTA" dmcf-ptype="general">올해 세계지식포럼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빅테크 리더부터 에너지, 바이오, 경제 전문가를 비롯해 미국 뉴욕 미술계 명사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연사가 함께한다. 2000년 처음 선보인 세계지식포럼은 지난해까지 26년간 86개국에서 6303명의 저명인사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에서 사흘간 열리는 제27회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의 폭넓은 지적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킬 구성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995be5eab831eca50149e79f6fbcd26e8e84e8cbd7ed5c8ec5e515ff1e9f007f" dmcf-pid="YP9Z830Hlj" dmcf-ptype="general">◆美·中 AI 패권경쟁 구도 분석</p> <p contents-hash="042a7b54506d21aace96d999c8f4ceec9b35991bb364655f4d5cc0ba78ede4e0" dmcf-pid="GQ2560pXSN" dmcf-ptype="general">피지컬 AI의 초기 개척자이자 '웨이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가 자율 로봇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는 2005년 스탠퍼드대 연구진을 이끌고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무인차 경쟁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후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는데, 현재는 구글의 자율주행 회사 웨이모로 독립했다. 자율주행은 AI의 인식과 판단을 현실 세계의 움직임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의 출발점이다. 스런은 연구실의 AI를 세상 밖 도로로 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로봇의 진화 방향과 인간·로봇 협업의 미래를 밝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520e39dba8b2eeb384441ed8aaae496f728cdaff9f9fdb097f10d0adfc3e5d7" dmcf-pid="HxV1PpUZha" dmcf-ptype="general">AI 패권경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을 대표해 로버트 베어 앤트로픽 사이버안보 총괄과 장야친 칭화대 AI 석좌교수가 참석한다. 앤트로픽은 올 6월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는 AI 모델 '미토스'를 공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외국인의 미토스 이용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수출통제 조치까지 내릴 정도였다. 베어 총괄은 이 분야의 핵심 인물이다. 장 석좌교수는 AI와 산업의 연계가 전문 분야다. 중국의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바이두의 총재를 맡았고 칭화대 AI산업연구원의 창립원장도 지냈다. 중국 AI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고 현재도 중국 테크의 구루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01af32e7a26cebd179c5548095258ee1fd60818eed3082ca7658deb8809e702e" dmcf-pid="XMftQUu5lg" dmcf-ptype="general">AI 고도화의 병목인 전력 분야에서는 글로벌 핵융합계 선두로 평가받는 코먼웰스퓨전시스템(CFS)의 제니퍼 갠튼 글로벌대외협력최고책임자가 핵융합 발전의 미래를 논한다. 쇠렌 베스테르고르 옌센 오스테드 아태 대표가 탄소중립 에너지로서의 풍력 발전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은행 녹색성장펀드 왕형근 대표도 참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dd83299a392a9f588211f4b434d1d3a5ec88cb5097178fcbbb1a805dd6dc6" dmcf-pid="ZR4Fxu71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2702957ejrf.jpg" data-org-width="300" dmcf-mid="QAkxmJiP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2/mk/20260802172702957ej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fea5d2fad856f33001ce67441bcb9ee8d4099d5c2e3f562aa2ce72156273aa" dmcf-pid="5e83M7ztlL" dmcf-ptype="general">◆교황청에서 본 AI 바이오산업</p> <p contents-hash="39ca4755bd5917dc545436d4eb1d06ac29a330503ef8ca93a7a1e42048a24830" dmcf-pid="1d60RzqFvn" dmcf-ptype="general">올해는 처음으로 교황청에서도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다. 안드레아 추치 교황청 생명학술원 사무처장은 인간이 AI를 도구로 삼아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바이오산업을 신학적 관점에서 짚는다. AI 기반 유전체 신약 개발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의 레너드 슐라이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마티 머캐리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기술과 정책에 대한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559ff908862950549a632338af587944ab1ffeb01e6403e47d31d9b4eb0c5e9" dmcf-pid="tnxuJbKpTi" dmcf-ptype="general">문화 부문에서는 노엄 시걸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큐레이터가 인간의 창작물을 학습한 AI가 과연 스스로 창의적일 수 있는지, 구겐하임미술관의 작품을 사례로 강연한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같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마블의 스토리 개발을 이끌어온 C B 서벌스키 마블 아시아오리지널스 편집장도 AI 시대의 콘텐츠 창작에 대해 논한다. 와인 분야에서는 일본의 대표 와인 유통 기업 에노테카의 호리 신지 CEO가 고급 와인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한다.</p> <p contents-hash="9264c1114c37ffe2fbe477c07df66a41d18f7be1ff42032416e87eaa0d3b8dcc" dmcf-pid="FLM7iK9USJ" dmcf-ptype="general">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개입을 강조하며 현대 거시경제학의 기틀을 놓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종증손녀이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니스트로도 활약 중인 수마야 케인스 작가도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케인스 작가는 '무역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c0b9730d4c5d69d04b34a5bb3b56a980abb4445dfbbfd89c7ebde313f00a51" dmcf-pid="3oRzn92uSd" dmcf-ptype="general">지정학·지경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각을 갖춘 연사들도 포럼을 찾는다. 엘리엇 강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티에리 몽브리알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 회장, 페페 에스코바르 작가 등이 지경학 논의에 다양한 통찰을 보탠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들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미국 정계와 관련해서는 댄 도너번 전 미국 하원의원, 크리스 쿠싱 넬슨멀린스 대정부부문 리더가 세션을 진행한다. 브루스 프리드리히 굿푸드인스티튜트 회장은 대체육의 미래를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b14e1231ba377f761c31a5f74666d0ecb390c0007fc275af08d21def33449cb1" dmcf-pid="0geqL2V7ve" dmcf-ptype="general">[김희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란 공습 취소한 트럼프, 미사일 부족·확전 우려했나 08-02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몽백합배 챔피언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