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율 2할대로…샌디에이고전서 5타수 1안타 작성일 08-0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2/0001377376_001_202608021751092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샌프란시스코 이정후</strong></span></div> <br>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두 경기만에 안타를 쳤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2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99(382타수 114안타)로 떨어졌습니다.<br> <br> 그는 7월 월간 타율 0.244을 기록하는 등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3할 타율이 다시 붕괴했습니다.<br> <br>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습니다.<br> <br> 무사 1루에서 1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br> <br> 2-2로 맞선 3회말 2사에선 행운의 안타를 쳤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 오른손 선발 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높은 코스의 직구를 때렸습니다.<br> <br> 강습 타구는 뷸러의 글러브를 맞고 옆으로 흐르면서 내야 안타가 됐습니다.<br> <br> 이후 이정후는 라파엘 데버스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3-4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선 낮은 변화구를 건드렸다가 3루 뜬 공으로 물러났고, 3-5로 벌어진 7회초 1사에선 좌완 불펜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로 삼구삼진으로 아웃됐습니다.<br> <br> 5-5로 맞선 9회초 공격에선 선두 타자로 나서 샌디에이고 특급 마무리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끝내기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5-6으로 패했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의 내야수 송성문은 5-5로 맞선 8회말에 1루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고 타격 기회는 잡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폭염에 녹조 비상인데...로봇이 24시간 돌아다니며 제거해준다고? 08-02 다음 김민재 앞세운 '독일 명가' 뮌헨, 제주 입국…4일 제주SK와 친선전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