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나 다름없다"…42세 WWE 스타, 20세 연하 NFL 선수와 결별 후 '금욕 선언' 작성일 08-0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3/NISI20260802_0002202232_web_20260802162643_202608030503172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WWE 스타 니키 벨라가 20세 연하 NFL 스타 쿠퍼 드진과의 열애설이 정리된 뒤 현재 금욕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니키 벨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2</em></span><br><br>[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미국 여자프로레슬링(WWE) 여성 스타 니키 벨라가 20세 연하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쿠퍼 드진과의 열애설이 정리된 뒤 현재 금욕 생활을 하고 있다며 "거의 수녀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 시간) "WWE 스타 벨라가 슈퍼볼 챔피언 쿠퍼 드진과의 짧은 로맨스가 끝난 뒤 현재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벨라는 WWE '섬머슬램'을 앞두고 US 위클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거의 수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완전히 금욕적인 상태"라고 말했다.<br><br>이어 "차라리 반지라도 하나 끼고 다녀야 할 것 같다"며 "신나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지만 그럴 에너지가 없다"고 덧붙였다.<br><br>42세인 벨라는 올해 초 자신보다 약 20세 어린 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코너백 쿠퍼 드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하지 않으며 관심을 모았고, 벨라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경기장을 찾거나 드진의 라커 앞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드진 역시 벨라에 대해 "좋은 친구"라며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전설 같은 존재"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br><br>그러나 이후 두 사람에 대한 언급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최근 드진이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출신 애비 서머스와 켄터키 더비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br><br>데일리메일은 이로 인해 벨라와 드진의 짧은 로맨스도 사실상 막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벨라는 현재 WWE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쌍둥이 자매 브리 벨라와 함께 와인 사업과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남편인 러시아계 미국인 댄서 아르템 치그빈체프와의 사이에서 얻은 여섯 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br><br>두 사람은 2024년 치그빈체프의 가정폭력 체포 사건 이후 이혼했으며, 이후 검찰은 그에 대한 형사 기소를 진행하지 않았다.<br><br>벨라는 "그래도 새로운 만남의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며 "눈은 계속 뜨고 있다. 관심이 가는 사람들도 조금 있다"고 말해 향후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UFC 챔피언 “정찬성 제자 변재웅 정말 훌륭” 08-03 다음 '김가영 키즈'가 해냈다... 박정현, 데뷔 1년 만에 LPBA 여왕 등극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