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렙, 'AI 역량평가' 확대…채용부터 조직 진단까지 한 번에 작성일 08-0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용부터 교육·조직 진단까지 '일체형'<br>"결과물 아닌 문제해결 과정 로그 데이터 추적<br>평가 검토 부담 90% 줄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44yDwas2"> <p contents-hash="fdea91fcad5f46e5f7b9926fb54bb3e74f7ef1c132f015089c050c5651b304d1" dmcf-pid="Q188WwrND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 속도가 빨라지면서, 단순 지식을 묻는 기존 표준화 필기시험으로는 실제 직무 역량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수시 채용은 물론 기존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 측정, 사내 교육 효과 검증까지 정교하게 진단해 줄 평가 솔루션에 대한 요구도 급증하는 추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68e4f987de4bb28bb16df40c21797e47eebbafd66ed1550f2ed08a65639d8" dmcf-pid="xt66Yrmj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그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083738440flop.jpg" data-org-width="1280" dmcf-mid="6zGGL48B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083738440fl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그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cab8c0b6355f0ad4376ff0e4523a476611f858198c049cb091f26933ffd7ef" dmcf-pid="yoSSRbKpEb" dmcf-ptype="general"> 3일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직무 맞춤형 ‘AI 역량평가’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범용 필기시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데이터로 정밀 측정하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684dfc652ef416c00803f7ca7fdd6ab7197e5e8ccb8a906e70b6c75af1ea7447" dmcf-pid="WgvveK9UmB" dmcf-ptype="general">실제로 생성형 AI 대중화 이후 자기소개서나 결과물만으로는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구분하기 어려워졌다.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 ‘레쥬메 지니어스(Resume Genius)’의 2026년 리포트에 따르면 현지 채용담당자의 76%가 “AI로 작성한 이력서로는 지원자의 실제 성과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58aa8339951d53e3a707b8615e337cfa9eb1f659b30be5642fab3c24ee2f608" dmcf-pid="YaTTd92uOq" dmcf-ptype="general">그렙이 올 상반기 국내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1.4%가 AI 역량평가를 ‘교육 효과 측정’에, 54.5%가 ‘조직 역량 진단’에 활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HR 현장의 니즈가 뚜렷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8deae1d3c0168a82a792a4e4e6055ffe5b3809ce862447a725c3416ecf35f44" dmcf-pid="GNyyJ2V7wz" dmcf-ptype="general">그렙의 AI 역량평가는 개별 기업의 실제 현업 과제를 바탕으로 평가 항목을 설계한다. 응시자가 생성형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AI 프롬프트 설계 역량 △결과물 최적화 능력 △AI 오류(환각) 및 편향 정보 검증 능력 등이 실시간 로그 데이터로 기록·평가된다.</p> <p contents-hash="5191afb2868cc0c04610ef0f698467d87d9f441484189cf14c1bf5e2a320b04d" dmcf-pid="HiCCQzqFI7" dmcf-ptype="general">도입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기업은 별도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계약 후 수일 내에 자사 맞춤형 평가를 도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f86a63af7b4a1fce059b6e158c42be51cc79298fb772429936f33d270ecb622" dmcf-pid="XnhhxqB3Du" dmcf-ptype="general">채점은 1차적으로 AI가 프롬프트 구조와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정량 평가를 진행한 뒤, 평가자가 최종 검토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평가 대비 채점 및 검토에 소요되는 부담을 최대 90%까지 줄였다.</p> <p contents-hash="b1e5779cacb8f5e8207b87a5cc1110d81eb617ced61beecae6b77cb361f02a79" dmcf-pid="ZLllMBb0wU" dmcf-ptype="general">응시자 입장에서도 스펙이나 대필로 감춰진 영역 대신 실제 문제 해결 역량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평가 종료 후 제공되는 피드백 리포트는 사내 임직원 역량 개발은 물론, 불합격 지원자에게도 전달돼 긍정적인 ‘지원자 경험(Candidate Experience)’을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p> <p contents-hash="cc0154a0f22480893179cd2c21d2f006fb2c3fc517267ef2fb7782efeb5db5e6" dmcf-pid="5oSSRbKpOp" dmcf-ptype="general">평가 보안 및 신뢰성은 그렙의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모니토’가 담당한다. 대필 및 대리 응시 등 부정행위를 실시간 탐지·차단하며, 이미 삼성전자, LG그룹, 신한은행 등 대기업 및 주요 금융권에 도입된 바 있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ISO/IEC 27001·27701) 인증도 마쳤다.</p> <p contents-hash="ec40353efed37ca48a55b9b5216253ab253203f93faf336d141a3fd079398567" dmcf-pid="1gvveK9Um0" dmcf-ptype="general">그렙 임성수 대표는 “기업이 정말 두려워하는 건 구성원의 실력을 제대로 모른 채 업무에 투입하거나 교육에 투자하는 상황”이라며 “일하는 과정을 미리 들여다보면 채용의 신뢰성과 AX 투자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b935a88fbb5c8045551dd918e12b1e0b311b5ec22227e2f780a2f7530d458c" dmcf-pid="taTTd92uw3"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성원, ‘신성’ 김영원 꺾고 PBA 4강…사이그너는 정시용과 격돌 08-03 다음 ‘AI발 해고’에 직원들 사이 떨어지자, 간식·해피아워 늘린 메타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