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세 체급 챔피언 목표 포기하지 않았다!"→UFC 헤비급 챔피언 다시 정조준한 알렉스 페레이라 작성일 08-0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레이라, UFC 세 체급 석권 희망<br>UFC 헤비급 챔피언 재도전 시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3/0004091184_001_20260803090606663.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가 지난 6월 펼쳐진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에 진 후 얼굴을 만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3/0004091184_002_20260803090606727.jpg" alt="" /><em class="img_desc">시릴 간(오른쪽)에게 펀치를 허용하는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알렉스 페레이라(39·브라질)가 세 체급 석권 야망을 다시 드러냈다. 한 차례 쓴맛을 봤지만,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UFC 역사사 첫 세 체급 석권 파이터가 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br> <br>페레이라는 2일(한국 시각) 'Fight 4 Yours'와 인터뷰에서 UFC 헤비급 타이틀 재도전을 시사했다. "저는 제 커리어에 만족하지만, 아직 이루고 싶은 목표가 하나 남았다"며 "(지난 6월) 백악관에서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UFC) 세 번째 타이틀을 따내는 것이 목표다. 저는 세 번째 벨트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저는 무언가에 집중하면 항상 그것을 이뤄낸다. 다음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고 목소리를 드높였다.<br> <br>그는 지난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시릴 간에게 졌다.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에서 패했다. 당시 경기의 심판 판정에 대해서 "(심판 판정이 승리에 대한) 강탈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심판의) 실수(시릴 간의 후두부 타격을 지적하지 않은 점)는 있었다"며 "모두가 규칙을 알고,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다. 심판은 그 자리에 있었고, 다르게 처리했어야 했다. 어쩌면 경기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제가 이겼을지도 모른다. 경기는 분명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표했다.<br> <br>UFC에서 당한 세 차례 패배가 모두 타이틀전에서 나왔다는 점도 되짚었다. "물론, 누구도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저도 그 경기(타이틀전)에서 지고 싶지 않았다.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며 "킥복싱을 할 때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패배에 익숙해지고 싶지는 않지만, 스포츠의 일부라는 걸 알고 있다. 패배를 받아들이고,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면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03/0004091184_003_20260803090606759.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가 UFC 프리덤 250을 앞두고 벌인 기자회견에서 UFC 챔피언 벨트 두 개를 허리에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울러 재기를 약속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져본 적 없는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우울해지고,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한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런 과정을 받아들였다"며 "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은 건 아니지만, 지는 것도 여정의 일부라는 걸 인정했다. 덕분에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br> <br>현재 페레이라는 복귀를 준비 중이다. 11월 UFC 옥타곤 복귀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다시 싸울지, UFC 헤비급 경기를 더 치를지는 미지수다. 11월에 UFC 라이트헤비급으로 경기를 소화한 후 2027년에 다시 UFC 헤비급 챔피언 재도전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그는 "11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며 "저는 집중하고 있지만, 특별히 염두에 두고 있는 상대는 없다. 누가 제 앞에 서든 싸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폭염도 막지 못한 질주…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시즌 첫 우승 08-03 다음 UNIST, 추위 속 ‘세포 속 난로’ 보존 원리 찾았다…비만·당뇨 치료 새 길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