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막지 못한 질주…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시즌 첫 우승 작성일 08-0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면 온도 60도 육박한 극한 레이스<br>2위에 8랩 앞서 3연속 포디엄...시즌 첫 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환·권도윤 조(B.O.B RACING X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면 온도 60도에 육박하는 폭염을 뚫고 인제 GT 마스터즈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근환·권도윤 조는 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최상위 클래스인 마스터즈1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03/0006342834_001_20260803085811882.jpg" alt="" /></span></TD></TR><tr><td>폴투윈을 달성한 최근환·권도윤 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인제 GT 마스터즈</TD></TR></TABLE></TD></TR></TABLE>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들은 결승에서도 초반부터 선두권을 지켰다. 경기 중반 이후에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총 84랩을 소화했다. 2위와 격차는 8랩에 달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최근환·권도윤 조는 개막 후 3개 라운드 연속 포디엄에 올랐다. 앞선 두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시즌 첫 승까지 거두며 종합 우승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br>이날 경기는 지면 온도가 6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조건에서 진행됐다. 높은 기온은 드라이버의 체력뿐 아니라 엔진과 타이어 등 차량 성능에도 큰 부담을 줬다. 최근환·권도윤 조는 차량 냉각을 강화하는 쿨링 세팅과 안정적인 주행 전략으로 변수에 대처했다.<br><br>최근환과 권도윤은 경기 후 “더운 날씨 때문에 매우 힘든 경기였다”며 “머신이 버틸 수 있도록 쿨링 세팅에 집중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더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3개 대회 연속 포디엄과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다른 클래스에서도 우승자가 가려졌다. 마스터즈2에서는 조예찬·홍준기·염기태 조(AXIS Racing), 마스터즈3에서는 정시현·이재용 조(봉좌레이싱)가 정상에 올랐다.<br><br>마스터즈N에서는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비앙코웍스 레이싱팀)가 우승했고, 마스터즈N-evo에서는 정정재·신형주·최윤민 조(피트스톱 모터스포츠)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폭염이라는 극한 조건 속에서도 완주한 팀들의 근성과 운영 능력이 빛났다”며 “국내 유일의 정통 내구레이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말했다.<br><br>이날 경기장에서는 인제 마스터즈 엠버서더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오디션도 열렸다. 최종 선발 결과는 추후 발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RAPA·KT, LTE 단말 규격 검증 지원 확대 08-03 다음 "UFC 세 체급 챔피언 목표 포기하지 않았다!"→UFC 헤비급 챔피언 다시 정조준한 알렉스 페레이라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