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여자 기전 Sh수협은행 바둑최강전 5일 개막 작성일 08-03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랭킹 1·2위 최정·김은지 등 총출동…우승 상금 1억원</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3/AKR20260803031700007_01_i_P4_20260803091513118.jpg" alt="" /><em class="img_desc">Sh수협 여자바둑 최강전에 출전하는 여자기사 16명이 기념 촬영을 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국내 여자바둑 최초로 우승 상금 1억원 시대를 연 수협 여자바둑 최강전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br><br> 2026 Sh수협은행 여자바둑최강전은 5일부터 본선에 진출한 최정예 여자 기사 16명이 우승컵을 놓고 토너먼트를 시작한다.<br><br> 16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승부가 펼쳐지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은 5번기로 열린다. <br><br> Sh수협 여자바둑최강전은 우승상금 1억원, 총상금 규모 4억1천400만원의 국내 여자기전 최대 규모다.<br><br> 1993년 국내에서 여자프로바둑대회가 시작된 이후 33년 만에 처음 우승상금이 1억원에 이르렀다. <br><br> 지난달 29일 열린 대진 추첨식은 시드를 받은 최정 9단과 김은지 9단이 1번과 16번에 분산 배치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3/AKR20260803031700007_02_i_P4_20260803091513123.jpg" alt="" /><em class="img_desc">대진 추첨하는 최정(왼쪽) 9단과 김은지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추첨 결과 김은지-최서비, 김채영-이슬주, 허서현-김다영, 박소율-김상인, 오유진-조승아, 김주아-김신영, 김민서-나카무라 스미레, 오정아-최정의 대진이 짜였다.<br><br> 국내 여자랭킹 1위 최정은 "이렇게 큰 여자대회가 창설된 것만으로도 기쁘고 큰 힘이 된다"며 "이 멋진 대회에 걸맞은 좋은 내용과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 2위 김은지는 "새로운 대회가 생긴 것도 좋지만, 규모를 듣고 놀랐다"며 "이런 큰 대회가 생긴 만큼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br><br> Sh수협 여자바둑 최강전은 제한 시간이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40초가 주어진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양시, 위치 정보 제공 '생활 밀착형 기초번호판' 957개 설치 08-03 다음 "월드컵 민영화 철회" 인판티노, FIFA 회장직 '위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